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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소설

소박한 그대로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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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빛나는

영롱한 빛깔로 수놓아져서

아주 특별한 귀한  손님이 와야
한 번 꺼내놓는 장식장의 그릇보다는


모양새가 그리 곱지 않아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언제든지 맘 편하게 쓸수 있고
허전한 집안 구석에 들꽃을 한아름 꺽어
풍성히 꽃아두면 어울릴 만한
듬직한 항아리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오해와 이해 사이에서
적당한 중재를 할 수 있더라도
목소리를 높혀도
잠깐동안의 억울함과 쓰라림을
묵묵히 견뎌내는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알아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해맑은 얼굴, 이쁘게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있는 그대로 허물없이 표현할줄 아는...


비록 지혜를 쌓으며 가진것이 적어도
있는 그대로 내마음을 표현하고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 할 줄 아는
소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나자신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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