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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끝을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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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어깨에 너에 한볼을 묻은채
이유없이 흘리던 너의눈물
해질녘 바라보던  뒤모습
 하나의 그림자로 남겟지
마지막 너의 입마춤이 세상이준 선물로
내마음 아프지않게나의입슬로
너의 하얀 등을 끌어안았지
이별의 끝을잡고 모든걸잊고
한그림속의 슬픈눈물로
슬픔보다 진한미소를 묻은채
그렇게우린 보내야만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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