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어서
2015-09-2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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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어서
길가엔 코스모스 한들한들
내 마음엔 찬 바람만 부네요
내 딸들 언제면 만날 수 있을가
이 가을 몇번 보내고 만나야 하는지
기다리고 기다림에 지쳐서
난 입술도 힘껏 깨물어 본다
이 못난 어미는 너희들 생각에
하늘만 쳐다보며 가슴으로 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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