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바라볼 수밖에
2014-08-30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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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바라볼 수 밖에
오늘은
부모님이 못 견디게 그리워 지는 날
꿈속에서라도 한번 보고 싶습니다
세상에 태여나서부터 한 품에 안으시고
추우면 추울세라 더우면 더울세라
천금보다 더 귀하게 길러주신 부모님
부모님 무릅우에서 재롱부리며
뛰여놀던 그시절 생각나서
부모님 깊은 사랑과 은혜에
밥 한그릇 정히 올릴 수 없고
가슴이 아프고 미어 집니다
천년이 간들 만년이 간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이 자식은
그리워도 갈 수 없는 몸이 되어
먼곳에서 그저 바라볼 뿐입니다
존경하는 아버지 어머니 깊이 머리숙여
사죄 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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