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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소설

아빠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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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두 눈감고 조용히 떠올리면
   우리아빠 보고푼 나의 아빠
 세상에 엄마노래는 너무도 많았지만
아빠의 노래는 없었지
 
 
   그시절 너무도 평범한 아빠의 모습에
 때로는 원망도 컸고 슬픔도 있었네
 왜 다른 아빠들처럼 능력없는가고
아빠의  가슴에 매질도 했지
 
   초담배 말아들고 한숨짓던 아빠의 그림자
  그 그림자 뒤에 숨겨둔 눈물
  그 시절 내 왜 몰랐던가
 아빠의 아픈가슴을
 
 
날더러 평범하게 살라고 하던 아빠
길가의 돌처럼 삐여지지말라고
삐여지면 발에걸린다고
걸리면 이세상 살아가기 힘들다던 아빠의 그 말씀
 
 
 
너무도 소중한 당신의 그 말씀
이 세상 그어디   간들 또다시
들을수 있으랴 
당신의 소중한 그 한마디
 
 
내 다시 당신의 그 한마디 듣고싶건만
다시 당신의 그 그림자 밞아보고싶건만
  언제쯤 그 언제쯤 그날은 올것인가
평범한 아빠의 그 그림자뒤모습
 
 
  너무도 소중한 당신에게
소박한 생일상한번 차려못드린
죄많은 이 딸을  당신은 오늘도
기다리시는 것입니까
 
 
 내 어릴적 아빠의 모습은 산이였어요
 내 어릴적 아빠의 그림자는  나의  울타리였어요
자식을 위해 그 무엇도 막아주는 산이였어요
바람도 비도 눈도 막아주는 울타리였어요
 
 
  뒤늦게나마 당신이 소중함을 알았기에
 그 시절 평범한 나의 아빠가
나의 디딤돌이였기에
당신은 위대함니다 
 
 
이세상 그 무엇에 비길수 없는
두번다시 맺을수 없는 우리의 소중한 이연이기에
 내 다시 태여나도 당신의 딸로 살것입니다
 영원한 당신의 그림자 뒤에 그 효녀로
 
   그리고 소중한 당신께 정중히
 감사드립니다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당신께
  사랑합니다 아빠  . 아빠의 그  그림자
 위대한 산의 그림자
 
 
{우리 모두 한번도 아빠를 사랑한다 말한마디 못했지요.  저도 그랬어여 , 그시절 너무도 철부지였어요. 지금웨쳐보셔요. 아마 저북녁하늘에서 들을실겁니다. 아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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