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여러분! 이런 친구들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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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4 17:24
어느날 어떤분께서 쪽지가 왔습니다. 이 친구 이유불문 입으로 표현하기 힘든 말을 게속해서 보냅니다.
저는 매우 황당했지요. 사진을 회원란에 올린 것을 보니(뒷 모습)자식 벌 같은 아이군요. 세상의 뒷 골목 사람들도 이와같이 무례하지는 않습니다. 그들은 나름대로 의리가 있고 상하노소는 알아보는데 이 두 친구는 눈을 씻고 보낸 쪽지를 읽어도 무식하고 더러운 말을 하는 상식도 도덕도 없는 친구들입니다.한 친구는 이 친구를 따라하는 똘만이 같아 보입니다. 관리자님에게 이런 친구들을 어떻게하면 좋겠느냐 질문 했더니 이 싸이트는 그런 친구들을 강퇴시키기보다 교양시켜 좋은 사람으로 만드는 그런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참으로 좋은 말이요,덕스런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이 공간은 성격상 남을 교양해서 새로운 사람으로 만들기보다는 사선을 넘어 온 새터민들의 위로와 격려 또는 교제를 통해 상부상조의 공간이 그 취지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그렇다면 이 친구들을 통해 많은 회원들이 마음이 상하여 상처가 된다면 이 친구들을 변화시키기전에 건전한 회원들의 인격을 보호하는 것이 우선 되어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사랑하는 회원여러분!
이 못된 친구들에게 당한 인격적 모독은 남을 위로하고 악한자를 선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사는 사람인 본인도 쉽게 잊어지지 잊어지지않는데 , 하물며 이유없이 당하는 회원들은 오직할까 염려 됩니다.
회원여러분의 현명한 조언과 해결 방안을 기대합니다.
5학년 4반 하늘시민
저는 매우 황당했지요. 사진을 회원란에 올린 것을 보니(뒷 모습)자식 벌 같은 아이군요. 세상의 뒷 골목 사람들도 이와같이 무례하지는 않습니다. 그들은 나름대로 의리가 있고 상하노소는 알아보는데 이 두 친구는 눈을 씻고 보낸 쪽지를 읽어도 무식하고 더러운 말을 하는 상식도 도덕도 없는 친구들입니다.한 친구는 이 친구를 따라하는 똘만이 같아 보입니다. 관리자님에게 이런 친구들을 어떻게하면 좋겠느냐 질문 했더니 이 싸이트는 그런 친구들을 강퇴시키기보다 교양시켜 좋은 사람으로 만드는 그런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참으로 좋은 말이요,덕스런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이 공간은 성격상 남을 교양해서 새로운 사람으로 만들기보다는 사선을 넘어 온 새터민들의 위로와 격려 또는 교제를 통해 상부상조의 공간이 그 취지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그렇다면 이 친구들을 통해 많은 회원들이 마음이 상하여 상처가 된다면 이 친구들을 변화시키기전에 건전한 회원들의 인격을 보호하는 것이 우선 되어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사랑하는 회원여러분!
이 못된 친구들에게 당한 인격적 모독은 남을 위로하고 악한자를 선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사는 사람인 본인도 쉽게 잊어지지 잊어지지않는데 , 하물며 이유없이 당하는 회원들은 오직할까 염려 됩니다.
회원여러분의 현명한 조언과 해결 방안을 기대합니다.
5학년 4반 하늘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