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나원에 있는분들 봐주세요

지금 하나원에 있는분들 봐주세요

댓글 : 28 조회 : 2351 추천 : 0 비추천 : 0
다름이 아니라 대성공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3개월이고 하나원이
 6개월로 되였다는 뜬 소문을 들었는데요.
사실인지 알고 싶네요...
지금 대성공사에 아들애가 있는데...아직 소식이 없어서요...
몇 주되면 담화 들어가게 되나요...가장 최근에 나오신 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28
♡햇님♡ 2009.12.03 14:01  
국정원에 들어온지 한달정도되면 확인전화 옵니다. 3개월이고~6개월이고 하는건 소리는 들리는데 확실히 언제부터 적용되겟는지 잘 몰겠네요.. 내년부터 아마 적용되겟는지요.. 지금까지는 국정원 2달 , 하나원 3달입니다..
아기사슴 2009.12.03 14:09  
감사합니다^*^
꽁이야 2009.12.03 19:26  
미안한데 하나원 몇기예요 나온지 얼마안되신것 같은데 저는 131기예요
♡햇님♡ 2009.12.04 16:00  
요새 몇몇 저의 친구들이 나와서 잘 알구 있어요.
님은 금방 나오셧네요.. 앞으로 하나하나 배우시면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부산짜깔치 2009.12.04 18:41  
들뜬소문이구요 대한민국의 모든 상황처리는 국회에서 통과 해야만 효력을 발생합니다
쫑알이 2009.12.03 14:01  
하나원이 6개월됐다구요?

이그~6개월 넘 길다..ㅠㅠ
밝은아침 2009.12.03 15:29  
우리땐 하나원 2개월도 넘넘 힘들어서 야단이였었는데 6개월이라면 아예 집배정을 하나원에다하고 사는것 같겠네여~~ ㅠㅠㅠ~~
오리무증 2009.12.04 21:22  
ㅠㅠ~~국정원에서 6개월 있었어요 ~~
부천인데요 2009.12.03 16:20  
대한민국 정부 돈이 없다고 하네요..그래서 그렇게 못할건데여...ㅋㅋㅋ
shell 2009.12.06 03:28  
다 국회의원들이 나랏돈 피빨아 먹겠죠.. 나쁜놈들..
우인성 2009.12.03 16:47  
안녕하세요 정확한 답변을드립니다  11월에 나왔는데요 국정원2달 하나원 3달 입니다
우인성 2009.12.03 16:48  
인사 남겨주세요
아기사슴 2009.12.03 18:16  
답변을 주셔셔 감사합니다...한국생활 힘 내시고 건강하세요^*^
국화꽃 2009.12.03 22:28  
꽁이야님  131기에요  ㅠㅠ  전23기인데ㅠㅠ
독로강 2009.12.03 23:37  
국화꽃님 23기에요 유유 전 16기 인데ㅠㅠ
련광정 2009.12.04 10:01  
ㅋㅋ 전 10기인데요~~ ^^
동서남북 2009.12.04 10:32  
와 ~~ 지금도 계속이네요 앞으로 모든분들 한국생활에 잘적응하길바래요 저도 마찬가지겟지만 서로가 잘살아나갑시다
쇼핑백 2009.12.04 15:37  
난 1긴데...
오리무증 2009.12.04 21:20  
쇼핑님은 1기면 99년도에 오셨나요 ~~전 하나원 생기기전에 나와서 잘 몰겠네요 ~~
독한여자 2009.12.04 13:14  
미안한데..항가지.물어봅시다,,알려주시면,감해요..국정원에서.중국에전화할수잇나요..?아니면>>알려쭈씨면감사합니다,,모두행복하세요...
독한여자 2009.12.04 13:19  
국정원에서,,중국에련락할수잇나요..알려주면,,감사합니다..
잘생긴남자 2009.12.04 14:36  
님은 새터민이 아니신가 봐요 국정원 말자체가 국가보안인데 어떻게 조사기간에 전화를 할수있다고 생각하십니까?뭐 확인전화는 할수 있지만 절대 안부전화는 안됩니다 그럼 도움이 됬으면 좋겠어요
독한여자 2009.12.04 20:42  
아그러세요..난,여기연길입니다,,지금한국갈려구그래요.아직못갓지요..자우간감사해요.해답해서주어서요..
독한여자 2009.12.04 20:43  
하나원가면,할수잇나요,,련락..
즐거움 2009.12.05 11:05  
네 하나원에가면 할수 있어요
아름다운추억 2009.12.05 19:28  
물론 답답하지만 하나원 안에서 만이 만이 배워 나오는게 조치요
한소낙비 2009.12.06 13:59  
아기사슴님
귀한 아들님 빨리 만나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ㅎㅎㅎ
아기사슴 2009.12.07 17:31  
한 소낙비님...감사합니다...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마음을 받아들였어요...^*^ 행복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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