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요
댓글 :
12
조회 :
1709
추천 :
0
비추천 :
0
2009.11.27 18:42
그리고 남한의사가 백내장 무료로 수술해주었는데 고맙다는 인사는 커녕 김정일사진에다가 절하던데.. 그거 연기인가요? 아니면 진심인가요?절하면서..북한사람들이 김정일장군님의 축복덕분이라고 했던가? 그랬는데... 한 백 명정도를 무료로 남한의사가 치료해줬어요.. 만약에 남한의사한테 고맙다고 말했으면 목숨이 위태로운거였나요..?
그리구 북한은 평등사회라고하면서 민주주의인 남한보다 더 차별이 심하던데...
북한은 계급이 높을수록 혜택이 많지만..
남한은 약하면 약할수록 더 혜택을 주려고 하잖아요... 그게 진정한 평등사회라고 생각해요..
저는 기초수급자거든요... 어머니와 아버지께서 이혼하시고 어머니혼자서 언니,나,동생을 키우고
있는데 그래서 여자가 자식 셋을 키우고있으니까 힘들다고.. 기초수급자가 된거에요..
중학교때는 의무교육이라서 상관없지만.....
고등학교때는 급식무료로 먹고요.. 우유급식도 돈도 안줘도 됬구요..
일학년때는 성적과 관계없이 장학금혜택받았구요..
북한은 가난하면 학교도 못다닌다던데.. 김정일의 자손이 씨가 다 말라버렸으면 좋겠어요..
김정일은 외제차모으는게 취미고 와인이런거 마시는것도 취미라고 하던데..자신한테는 흥청망청쓰면서..
자기만 믿고 사는 국민들 굶어죽어도 내버려두고.. 정말로 몹쓸인간인거 같아요..
외제차하나면 정말로 ...=ㅅ=.......북한에서 굶어죽고있는 어린이들 몇백명은 살릴수 있을텐데..
그리구 북한은 평등사회라고하면서 민주주의인 남한보다 더 차별이 심하던데...
북한은 계급이 높을수록 혜택이 많지만..
남한은 약하면 약할수록 더 혜택을 주려고 하잖아요... 그게 진정한 평등사회라고 생각해요..
저는 기초수급자거든요... 어머니와 아버지께서 이혼하시고 어머니혼자서 언니,나,동생을 키우고
있는데 그래서 여자가 자식 셋을 키우고있으니까 힘들다고.. 기초수급자가 된거에요..
중학교때는 의무교육이라서 상관없지만.....
고등학교때는 급식무료로 먹고요.. 우유급식도 돈도 안줘도 됬구요..
일학년때는 성적과 관계없이 장학금혜택받았구요..
북한은 가난하면 학교도 못다닌다던데.. 김정일의 자손이 씨가 다 말라버렸으면 좋겠어요..
김정일은 외제차모으는게 취미고 와인이런거 마시는것도 취미라고 하던데..자신한테는 흥청망청쓰면서..
자기만 믿고 사는 국민들 굶어죽어도 내버려두고.. 정말로 몹쓸인간인거 같아요..
외제차하나면 정말로 ...=ㅅ=.......북한에서 굶어죽고있는 어린이들 몇백명은 살릴수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