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반납에 대하여 문의 합니다

집 반납에 대하여 문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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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요즘 날씨가 많이 차졋져 모든분들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전번에 문의 한바와 같이 제가 집을 전세로 옮기려합니다

물론 임대 아파트 아니고 일반 아파트로 옮깁니다

제가 문의 하는것은 반납하고 돈을 받는 절차를 잘몰라서 부탁드립니다

 전세집으로 옮겨놓은담에 돈을 주는지 아님 전세 계약하면서 그돈을 주는지

이것에 대해 아시는져?


 

그러니 1300만돈두 조금 보태야 하니 이절차를 몰라서 문의합니다

 전세집은 물론 제명의이니깐여

아시는 분들 댓글 부탁 드립니다


 

제가 글을 잘 알아 듣을수 있게 썻는지 몰겟네여


 

그리고 한가지 더 문의 할것은 저의 어머니가  66세이고
지금 국정원에  있고 어머님이

나오시기전에 집을 옮기려합니다

내가 안직 만 30세가 안되고 결혼등록도 할 형편도 안됩니다

어머니는 당연히 저하고 같이살고 제가 세대주가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집을 전세를 일반 아파트로 옮기면 어머니 쪽에는 어떤혜택까지

허락되는져?

집은당연히 못받고 돈두 적게 타는것은 물론이지만

잘몰라서 아시는 분들 좋은 댓글

주심 감사합니다


 

 항상 밝고 행복한속에서 나날이 보내세여~~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18
독로강 2009.11.12 07:53  
님도 참 답답합니다/ 집은 받치면 님의 통장으로 입금됩니다/ 날자는 지역마다 다르구요/ 서울같은경우는 오전에 받치면 오후에 입급됩니다/ 모두 입금되는것이 아니라 전체금액의98%로 입금됩니다 나머지 금액은 님이 살던집에 하자가 없으면 2달후 입급됩니다/ 나머지 금액이라면 몇십만원입니다/ 그리고 님이 부모님에대해 말씀하셧는데 아무런 헤텍이 업습니다/ 가령님은 시집가면 되지만 님의 어머니는 이제는 나이도 잇고일할나이도 지낫는데 먼고생시킬려고 합니까/ 님은 정말 자신박에 모르네요/ 그자리 늘러사세요/ 그래야 어머니까 의료헤텍도받고 다른헤텍 가령 님이 시집가면 기초수급자도 게속 이어질거구요/ 님이 박어 생각하세요? 전세집에서 살면 돈이 한마디로 재산이 잇다는증거인데 정부에서 도와줄생각ㅇ업죠 그럼 모든것 앞으로 어머니를 위해 앞날을 생각해보세요/ 집평수가 큰데서 살면 좋긴하지만요/ 그리고 님의 수입이 많으면 전세로 들어가도 괸찬을것 같습니다?한달 수입이 한달에 300은 되겟죠? 그럼 조은 하루 보내세요
아름다운꿈 2009.11.12 10:02  
제가 그리고 한가지 물은것은 돈이 나오는것에 어떻게 절차를 밟는지 그것에 대해물은것이있습니다 내가 여기 온지 일년 됏는데 집을 반납한다고 집돈을 주는것이 아니잔아여 그러니 전세집에 옮긴담에 그돈을 주는지 전세 계약을 하면 그돈을 주는지 그것에 대해 알고 싶네여 답글 부탁드립니다`~~
독로강 2009.11.13 17:09  
집을 반납하면 입금됩니다/
그건 걱정하지 마세요
독로강 2009.11.13 17:12  
아참그리고 님이 기초수급자에서 탈락되엿다고 하지만 님의 한달 수입이 90만 넘지않으면 님의 어머니는 차상이 게층으로 불리되여 의료급여는 받을것 같습니다
독로강 2009.11.13 17:13  
의료 급여도 1종과 2종이 있는데 2종으로 될 확률이 많습니다/
모든곤 님이 알아서 하면 됩니다
아름다운꿈 2009.11.13 22:27  
수입은 당연히 100만이 넘져 그러니 혜택이란거 받은적 없어여 병원에 입원해서 수술받는것도 생돈을 내구 했어여
돌베개 2009.11.12 07:58  
무슨사정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집은 옮기지 않는게 좋지 않나요?

안전한 집 놔두고 비싼 개인집 얻는다는건 좀그렀네요.
개인집은 돈 뜯길염려가 있어요.
제 주위에서 그런사람 심심치 않게 봤습니다.

잘생각해서 판단 하세요.

그리고 아직 없으시면 적금 넣는다 생각하시고 청약저축 이나 주택종합통장
하나 만들어 놓으시면 훗날 유용하게 써먹을 때가 있을겁니다.
백억천사 2009.11.12 13:20  
전세집 옴기실때 저당잡혀있는집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당잡힌집은 경매넘어가면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할수가 있습니다.
저당없은 집도 전입신고하고 확정일자를 받으셔야 안전합니다.
아름다운꿈 2009.11.13 22:28  
감사합니다 그런일이 종종 있다는 소릴 듣었네여
헤레나 2009.11.12 11:00  
에휴. 아름다운 꿈님.어머니가 장애인이라지만 기초생활수급자가 아니면 장애인 혜택 없습니다.
사회복지 사업법에 딱 명시가 되여 있습니다. 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장애인만 정부에서 보조해줍니다
님하구 제가 똑같은 입장인데..저는 한국에 온지 이젠 7년째입니다. 저는 님과 달리 엄마앞으로 집을 받게
되였고 나온지 3달만에 기초생활수급자에서 탈락되였답니다. 제가 직장을 들어갔으니까요.
근데 저는 엄마의 집인 임대아파트를 반납한게 아니라 제가 거주지를 옮겼답니다.
엄마의 수급자 혜택때문에...제가 사대보험 회사에 들어가면서 수입이 있게 되니까 엄마가 기초생활
수급자에서 탈락 된다고 하더군요...어머니는 그냥 임대아파트에 사시게끔 하시고 님이 정 전세로 나가고
싶으시면 혼자 나가심이 어떨지???어머니들한테는 기초생활수급자 혜택이 엄청 도움이 됩니다.
님이 돈을 아무리 많이 번다고 해도 수급자 혜택보다는 어머니에게 도움을 드릴수가 없습니다.근데 참 난감입니다.
어머님이 세대주가 아니시니>??? 차라리 어머님의 거주지를 새로 만들어 기초생활수급자를 유지하시게 함이 어떨런지요???
우선 병원비도 의료보호 1종이다보니 거이 공짜이고 생계비 나오시고 ....제가 선배로써
저두 엄마와 단둘이 살아봤기때문에 입장이 비슷하니 이렇게 글을 씁니다. 신종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아름다운꿈 2009.11.12 11:09  
네 감사합니다 제가 이떄까지 혜택을 못받아서 ㅋㅋ 제생각만 한것 같네여 근데 어머니가 집을 못받잔아여 그럼 어머니를 혼자 여기서 살게 하고 나혼자 딴집으로 옮기는것이 안되져 참 언니는 36세이니 집을 탈수 있는거져?? 그럼 어머닐 언니하고 같이 살게 꿈하면 어떻는져?? 언니는 지금 하나원에 있어여 언니두 집을 탈수 없는지 ?? 답글 부탁드립니다 ㅋ
헤레나 2009.11.12 11:17  
언니는 아마 36세니까 받을수 있지 않을까요? 엄마가 집을 받지 못한다면 언니라도 받지 않을까요??
그럼 좋겠당..엄마가 받게 되면 정말 좋을텐대???휴...엄마가 집을 받는 조건으로 언니가 안받으면 안되나??
잘 모르겠지만 한번 하나원에 물어보면 좋겠네요...엄마가 집을 받으면 엄마가 세대주가 되는데..아웅..
언니 잘 설득해봐요...언니가 집을 받지말고 엄마가 받을수 있게 하나원샘들한테 이야기 하라고...
반드시 엄마 앞으로 집을 받아야 좋은데...두딸이야 결혼하거나 직장을 들어가야 하고 기초생활수급자 유지하기 힘드니? 하지만 어머니는 66세면 수급자 유지 가능한데???
련광정 2009.11.12 13:16  
30세 이상이면 (만나이) 어머님 앞으로도 집이 나오는걸로 아는데~
련광정 2009.11.12 13:17  
아마 요즘은 빈집이 없어서 집 받기가~
미소의여왕 2009.11.12 17:25  
미혼이면 당연히 어머니집이 없죠~~~~~ 같이 살아야죠~~~~~ 집을 옮기시면  돈이 많다고 생각할텐데  수입이 어느정도 인지는 모르겠지만  그집에서 그냥 사시는것이 좋을것같아용~~~~~ 어낙 넘어오는사람들이 지금 너무많아서  혜택도 어느정도지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모르지용~~~~ 그집에서 그냥 사세용~~~알았죵~~~~~~~~~~~~~~~
호정 2009.11.12 18:28  
돈은 한달후에 나오구요.100%나와요.  단 님이전세집이라면 어떤지모르지만  제가 집반한하였을때는 1달 후에 전액이 다나왔어요..  아파트관리실에서  문의하세요...
아름다운꿈 2009.11.13 10:43  
모든님들 댓글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옮길 이유가 있어서 그리하려 한겁니다
언니가 아무래도 어머니보다 한두기수는 먼저 나올수 있으니 그럼 어머닐 언니집으로 거주옮기면 될수 있는건가여??  내가 먼저 왓다고 저한테 와야 된다는 그런것도 있는건가여??    아무래도 어머닐제가 모시고 살면 집을 옮기지 않는다해도 수입이 있으면 언제든지 탈락될 우려는 있는거 아닌가여?  저는 내년부터 이리저리 할일도 많고 해서  언니하고 어머니가 같이 산다면은 좋을듯 한데

그럴수 있는지 답글 부탁드립니다
 
회원님들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세여 ~~~
나의소원 2009.11.13 16:17  
제가 알기에는 님의 어머님이 집을 못받고 나와서 님하고 함께 사신다고 해도 님이 세대주 이전해주면 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그러면 님이 다른데 호적을 떼가지고 가도 집은 어머니것이니깐요..관리사무소에 물어보면 아마도 잘 알게 될겁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수급자로 있는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몰라요. 저도 지금 어머니를 모시고 있지만 아무리 잘벌어도 어머니 용돈을 그렇게 못드리거던요...어쨋던 자세한 내용은 관리사무소에 문의하시는게 제일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 아픈데도 많아요. 이때 병원에 다녀도 수급자가 얼마나 도움이 많이 되는지...특히 나이드신분들한테는요....참고가 되실런지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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