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믿겠습니까?

쉼터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믿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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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 제가 올린 댓글을 보고 있는 그대로 모습님이 저에게 보내온 쪽지의 일부를 모아서 올렸습니다.
자유계시판에 1720번글과 질문방에 있는 116번글 중국 호구증을 만들수 있는가?에 대한 올린 글에서 있는 그대로 모습님의 글과 다른 한분의 글이 보지 못한 상대에 대한 인신 모욕적인 글이 있기에 제가 할말 가려서 하였으면 좋겠다,여기에 두분 처럼 저질스러운 말을 하는 사람이 없으니 좌중하여 달라는 댓글을 올렸더니 저보고 삭제하라고 하면서 제가 중국에 있는 여자를 좋아서 그녀를 두둔하였다고 합니다.
제가 중국에서 호구를 만들려고 하는 여자를 어떻게 알수 있습니까?그녀가 중국에 있으니 동정은 할수 있지만 그가 어떻게 생겼는지?전혀 모르고 ,,,,,,,근데 있는 그대로 모습님은 내가 그녀와 좋아한다고 하면서 그래서 제가 그녀를 동정하는 글을 올렸다고 오랜 시간 쪽지를 보내오면서 야단치고 있엇습니다.
있는 그대로 모습님과 작은 당근님이 올린 댓글을 보고 착한세상님과 행복하세요님도 그들이 절제하여 줄것을 바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근데 이분은 정말 어떻게 이렇수가 있나?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어 마지막 부분에서 그녀의 입에서 무슨 소리가 나오는가를 다 복사하여 여기에 올리니 보시고 당신들이 결심을 내려 주시길 바람니다,
작은 당근님 또한 제가 올린 글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올리라고 쪽지를 보내오고 있습니다.
우리 쉼터에 이런 사람들이 있다면 믿겠습니까?
아래의 글은 있는 그대로 모습님이 저에게 보내온 쪽지 일부를 복사하여 올려놓았으니 회원님들과 운영진.관리자님들께서 적절한 대책을 세워주시길 바림니다.
그리고 한줌도 못되는 자들의 공격을 받으셔서 움추리신 분들 당당히 맞서서 싸우세요,
 
 
당신 나한테 머 원한 잇어요,, 아님 당신 여자 중국에서 몸팅하는데 내가 종로에서 사는것이 배 아파서 심술이 나서 그래요?. 당신 여자 보다 100배 낫앗기에 정부로 부터 종로 배정 받앗지,, ..좀 푼스있게 색시 교양잘 하시구려 ,,
 
당신 여자가 가련하지 몸이나 팔고 사는것이 가련하지 난담당히 대한민국에서 좋은 집을 배정받고 정부로 부터 학자금 까지 받으면서 당당히 공부하고 한국분들 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잇으며 지금은 서울 대학병원에서 실습을 하고 잇음니다,, 메렁 심술나지,, 어쩌지, 그리고 푼수업는 너 색시가 한국회사에서 4500원씩 받고 일한데,,어디 불법체류자 그렇게 돈 주냐?.그럼 중국애들은 더 받겠네. 한 6000원 받는가,, 떠똑같은 천치구나,
 
야양 인간아 니가 나 알면 얼마나 알아서 그런 함부러 하는거야,,그렇다면 니가 문제구나 왜 ,,장가 못가서 구걸하면서 사는 너가 가련하다,니 같은 인간 방통으로 들어와도 처치 곤란이다,, 알겟어?.
니나 잘해,..제발 머리가 모자 씌우게 아니고 가죽이 모자라서 째진것 아니라는것 꼭명심하고,, 오뉴월에도 여자가 한 풀면 서리가 내린데,, 알앗지,, 제발 푼수잇게.정일이 밑에서 배운것제발 써먹어라,, 거지 행세 하지 말고,,너 좋아 한다고 니 입으로 말했잔아,그래서 그여자 두둔한다고 니가 말해놓고 ,, 좆달고 두말 하냐?. 바부야,,그럼 너가 저 여자 모르는데. 왜서 너가 나서서 인격모욕하게 만드냐,너 같은 인간들이 잇기에 저런 인간들이 아무말이나 씨벌인다고,, 그래서 너 보고 바부라고 하는거다으,니 보고 교양해달란 소리 안한다,,니 알면 나 만큼 알가?.야양 니하고 말하다간 내가 내일 출근 못할것 같다,,저질인간 역성들어준 값 몸팅하자고 하면 아마 들어 줄거다,,한번 잼 나게 줄겨바ㅡㅡ 고추떼가지 않게 말이다,,바부 천치야.

너가 댓글 달앗잔아..너 나랑 원쑤진일 잇어?
지나치다는것은 아니,니가 나 에게 먼저 시시비를 한거 안야,,너가 나 알면 얼마나 안다고 시시비냐,,그리고 좀 안목좀 넓혀라,,알겟어.. 그렇게 안목이 없으면 한국에서 일하기 힘들어,,         니가 한말 삭제해,,알앗지        지랄하네,,니가 먼데 욕하지 말라 해? 동정 주고 싶으면 말 곱게 하라고 해,알앗지,, 머저라ㅡㅡ     잘가,,       니가 올린 댓글 좀 뚫어지게 보고 ..자든 말든 그 년 보고 몸팅이나 하자고 해라,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6
작은당근 2008.10.07 01:42  
전 할말업구 위에 님이 주장하는 글 보세요 어이가 업어서 말이 안나오녀요 쪽지 내가 만약 저런게 안보내다면 법적 소송들어감 찬이 아빠님에게 기록 찾아서 그리고 돈이 들어가면 돈을 들이는 한이 잇어더라구 코스모스 법적 대응한다
코스모스 2008.10.07 02:04  
수고 많으셨습니다,
평강 2008.10.07 10:50  
사랑합니다. 여러분 경기가 풀릴때까지 웃으며 살기가 힘든건 다알지만 그래도 통일은 해야 되는데 좀힘든건 사실이지만 말입니다 천국 다같이 갑시다.준비하시고 시작하세요. 천국가는경기는 순서가 좀애매한가뷰
누구 2008.10.07 13:38  
코스모스님 그냥 한마디 하고싶네요 이전의 그모습이 더보기좋은데..... 아마도 지금의 님의 모습은 약간 변화된듯한 모습이지만 그래도 그전의 그모습이 더보기좋습니다
펭귄 2008.10.07 14:08  
두분이 어떤사이인지는 모르겠는데.내옳고 니틀리고 하면서 공방전을 벌여봐야 추한 모습밖에 안보여져요.그러니 서로 한걸음씩 물러나서 서로를 이해하려하면 웃으면서 화해되지 않을까요?? 걍~~~~같은 고향에서 온 분들이 서로 감정이 어긋나는것을 보면 안타깝습니다.화해하세요!!
코스모스 2008.10.08 13:06  
이 글을 올려 놓고도 이렇게 까지 하여야 될까?하는 생각을 여러번 하였습니다. 처음부터 마음의 상처를 씻고 서로가 화합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이 쉼터의 공간이 어느때 부터인가 열심회원들이 공격받고 그들이 다시는 일어서기 가 불가능 할 정도로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면 이것은 분명히 잘 못된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도 3-4 개월전에 죽으려고 생각도 하여 보았습니다. 몇일전에 한국의 톱스타들이 떠나가고,그 모든것이 다 악풀로 일어난 현상들 입니다. 사회적으로 악풀을 금지하고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론하고 있는 때에 버젓이 탈북녀가 몸을 팔고 그녀가 보이지 않는다 하여 도움을 호소하는 이를 무차별적으로 인신공격하고, 최소한도로 여기 쉼터만큼은 그러면 아니 되기에 제가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저의 바램은 물을 흐리고 있는 나쁜것이 도를 넘는다고 생각되면 공동으로 대응하여서라도 반드시 고쳐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용납되고 허용된다면 그 후과가 고스란히 당신들에게 돌아갈 것 이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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