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니 참 날씨가 많이 추워지네요,

가을이 오니 참 날씨가 많이 추워지네요,

댓글 : 10 조회 : 1559 추천 : 0 비추천 : 0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가을날씨 쌀쌀하니 마음도 쓸쓸........
한가지 여쭈어 보고 싶어 글을 남김니다,  혹시 지금 경리업무를 맏고 계시는 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말로는 경리업무를 할려면  많이 힘들다고 하던데...... 저는 회계자격증을 취득은 했지만 아직 경력이 없으니 선뜻  나서질 못하고 있습니다,  경리업무가 많이 어렵다고 하여 나도 할수 있을가 하고요.....
배운것 하고는  실무가 많이  다른지?....  넘 금금해서요,,  
그럼 울 회원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10
라떼 2009.10.08 14:53  
무슨 일이든 처음엔 다 어렵죠 힘들고 하지만 자격증까지 있으신분이면 충분히 하실수 있으실꺼예요 기본적으로 엑셀을 많이쓰는데요 회사마다 자기내들이 쓸수있게 양식이라든지 형식틀을 만들어 놓고 있기때문에 그렇게 어렵지 않을겁니다. 회사의 자금을 하루하루 관리하는 업무니까 막중하죠~ 쉽게생각하면 더하기,빼기만 잘하시면 됩니다. 너무 겁먹지마시구요~ 화이팅입니다.
행복^^사랑 2009.10.08 15:09  
네, 조금은 자신감이...... 말씀을 들으니 한번 용기내서 취업을 해볼려고 합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플래시사랑 2009.10.08 15:35  

생각보다 만이 어렵지 안아요

저도 전산회계1급까진 자격증땃는데 업무에는 안쓰더라구요.
회사들에서 회계에 관한거는 세무사무소에 다 넘겨버려요
워드나 엑셀정도만 활용하시면 되요.

참고로 회사들마다 쓰느 프로그램이 따로 있어요
하다보면 다 되더라구요
그런것보다 거래처전화걸려오는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해서.. 힘들었어요

힘내시구요.
지금부터 경력을 쌓으셔도 늦지 안았어요
화이팅~~~~
행복^^사랑 2009.10.08 19:13  
정말 감사합니다, 면접도 한두번 봤는데 웬지 자신이 없어서.... 이젠 알고 열심히 해보렵니다, 좋은 정보 잘 참고 하겠습니다
은방울꽃 2009.10.08 16:40  
어찌 보면 쉬운것 같으면서도 어려운게 경리업무입니다

경리업무도 범위가 어디까지냐에 따라  쉬울수도 있고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보통 회사들이 다 세무사 사무실에다 서류를 맡기지만 안 맡기고 회사 자체내에서

부가세 신고로부터 연말 결산까지  하는데가 있습니다

그리고 좀 자그마한 회사 들은(사장님하고  경리한명있는회사 )  못하는게 없이 다 할줄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수출을 하는 회사들은 수출업무도 좀 알아야하고 수입업무도 알아야하고 ....

그러니 한국에서 태여나서 자란 사람들도  배우지 않고 경험없이는 힘든것 우리같은 새터민이 들어가서

처음부터 다 배우면서 하려고하면 정말로 속으로 눈물도 좀 흘리면서 이를 악물고해야합니다

(처음부터 너무 힘들게 하지 마시구요 좀 간단한  업무부터 시작을 하세요) 

그러나 무슨 일이든지 하고자 하는 사람은 꼭 이루어 내리라고 밑습니다

경험은 없어도 배운거 있으니까  나이가 어릴때  경험을 쌓아두는게 좋을것 같아요

일하면서 한국의 법도 배우고 .....

사람은 아는게 힘입니다  !!!!!  ..... 모르면 당합니다

함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응원 합니다 ~~~~~~~~~~~~
행복^^사랑 2009.10.08 19:14  
이전에도 한번 글을 올렸던 적이 있는데 언니의 도움이 컸었는데 이번에도 많은 도움의 말을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언니하고 친해지고 싶은데..... 전화 통화는 가능할가요?.....
새별을우러 2009.10.09 00:37  
저도 응원합니다 화이팅,,,,,
행복^^사랑 2009.10.09 01:08  
감사합니다, 님에게도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미소의여왕 2009.11.01 18:22  
힘들때는 고향생각하면서  부모형제생각하면은 힘이 날거예요....  힘들때잇으면  좋은 날이올거예용~~~~~~~~~
 좋은날만 생각하면서 살아나갑시다... 아자...아자...화이팅  좋은 일이있기를 기원합니다... 미소의 여왕 으로부터
행복^^사랑 2009.11.27 22:29  
미소의 여왕님^^ 홧팅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우리함께 아자 아자!!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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