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하십니다 .
어떤분과 대화하는 중에 나이를 물어 봐서 나이를 밝혔더니 그분은 57세 라고 하면서 저보고 아우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분에 대한 정보를 보니  나를 속였던군요.  불꽤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조카뻘 사람이 형이라는 말에 어쩌구니가 없군요.
그런 버릇없는 사람은  회원에서 강퇴시켜야 한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