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 잘봐요 특히 누나 잘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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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암은 100% 치료 가능하다
자궁암은 여성에게는 위암 다음으로 많은 암이지만 그다지 고통없이 진단되고 더욱이 조기발견하면 거의 l00% 완치 가능하다. 
자궁암은 발생한 장소에 의하여 경암과 체암으로 나누어지고 우리들에게는 경암쪽이 압도적으로 많아 자궁암의 95%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사람에서는 체암이 25%,유럽에서는 15%로 우리나라에도 최근 체암이 비교적 많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자궁경암:  성경험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자궁입구와 가까운 곳에 생기는 암으로서 연령적으로는 40대가 가장 많고 다음이 50대,30대의 순서이다. 그러나 20대에도 적은 편은 아니고 9세에 발병한 경우도 보고되고 있다. 젊을수록 진행하는 것이 빠르므로 젊다고 마음을 놓아서는 안 된다. 경암은 임신 출산을 반복하는 여성에 발생하기 쉽고 호르몬 염증 상처 안성적인 자극이 관계되는 것 같다고 한다. 특히 신체적으로 미숙한 10대에 여성과 남성을 상대하여 성적 활동을 한 여성에게 자궁경암이 발생되기 쉽다고 하는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다.  집안의 불이라면 쉽게 끌 수 있다. 암은 화재에 비유할 수가 있다. 초기라면 한 양동이 물로도 끌수가 있다. 그러나 타는 범위가 넓어지면 소방차 몇 대가 와도 끄기가 힘들고 끌 수가 없다. 암이 퍼지는 방법도 화재와 같다. 불은 한번 나면 온집을 다 태우고 이웃집까지 번진다. 암이 어떻게 해서 생기는 것인지 잘 모르지만 자궁경부의 상피세포 일부에 악성변화가 일어나 조금씩 둘레에 퍼져가는 것이라 생각된다. 그 퍼지는 방법은 처음에는 수개월간 천천히 진행되나 어느 정도 퍼지면 한번에 퍼져나가게 된다. 암이 어느 정도까지 진전됐느냐에 따라 다음 5단계로 나눈다. 0 기암(상피내암) :
암의 세포가 자궁경부의 상피속에 묻혀있고아래 조직과의 시이에의 막(기저막)이 아직 깨지지 않은 상태.  1 기암 : 
암이 자궁경부에 국한해서 있을 시기. 암이 상피에 생기기 시작해서 약 1 Cm정도의 자궁벽에 들러붙기까지 꽤은 시간이 걸린다
.
2 기암 : 
암에 이미 자궁벽을 관철하여 자궁을 버티는 조직이나 질벽에까지 진출한 상태.  3 기암 : 
암이 골반 벽까지 도달한 것, 혹은 질 밑에 3분 l까지도달한 상태. 4 기암 : 
암이 방광이나 직장에까지 퍼진 것, 또는 복강안에까지번져 몸의 여기저기에 림파절에 진전된 상태.  초기에는 증상이 없다.  암의 초기, 다시 말하면 ㅇ기나 l기 초에는 거의 증상이 없다. 월경과 관계없이 출혈이나 대하가 증가하는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어느 정도 암이 진전된 후에 있는 일이다. 
경암의 출혈은 우선 접촉출혈이라해서 성교나 내진후에 소량의 출혈 형태로 나타난다. 
그때에는 월경과 관계없이 부정 성기출혈이 되어 양이나 기간이 늘어 결국에는 막을 수 없을 정도로 출혈이 있기도 한다. l회의 출혈은 적어도 장기간 계속되면 나중에는 빈혈이 되어 안색도 나빠지고 숨이 차고 피로하기 쉬운 증상이 생긴다. 대하도 처음에는 하얀 물과 같은 것이 다갈색으로 되고 급기야는 심한 악취를 동반하게 된다. 통증이 동반될 때는 암의 말기로서 신경에 암조직이 퍼진 경우이다. 통증이 심해 보통의 진통제도 잘 듣지 않게 되며 결국에는 식욕도 없어지고 잠도 제대로 못 자게 된다.  방광 증상으로는 소변이 잦고 개운하지 않은 등의 가벼운 증상에서 혈뇨로 되어 나중에는 끊임없이 소변이 새게 되고 직장에서도 마찬가지로 심한 변비 후에 혈변이 보이기도 한다.
이와 같이 자궁암의 말기에는 대소변의 장애가 심하게 되어서 요독증이나 복막염, 나아가 전신쇠약에서 불행한 결과를 겪게 된다. 6개월마다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어느 정도 진행된 경암은 보아서도 쉽게 알 정도이나 그 정도까지 진전되기 전에 발견하지 않으면 안 된다. 100% 고치기 위해서는 아무 증상도 없을 때 조기발견해서 치료하는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30세 이상인 여성이 질부미란이 있는 사람은 l년에 l-2회의 검진이 바람직하다. 또 임신은 부인과 진찰을 받을 좋은 기회이니 초진때에 암 검사를 받을 것을 권장한다. 검사는 어느 것이나 간단하며 고통도 없다.  질세포진  암은 자궁외 점막에서 시작되어 그 일부 세포가 떨어져 나와 질안에 모이게 된다. 자궁구를 면봉이나 나무주걱으로 강하게 문질러 묻어난 것을 유리 위에 묻혀 특수한 색소액으로 염색하여 검사하므로 아픔이나 출혈도 없고 검사후에는 일상생활을 해도 무방하다. 결과는 수일내에 알게 되는데 다음과 같이 5단계로 구분해서 판정한다.  1단계 : 이상한 세포가 보이지 않는다. 
2단계 : 세포에 다소의 변화는 있으나 악성은 아니다.(염증이나 임신때 볼 수 있는 것) 
3단계 : 의심나는 세포가 보인다.(제검사가 필요하다.)
4단계 : 암에 대한 의심이 농후해서 보다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
5단계 : 명백하게 암세포가 인정된다.  ㅣ단계와 2단계는 우선 안심해도 되지만 3단계는 요주의로, 세포도말검사를 반복하거나 정밀검사를 하게 된다. l-5단계에는 즉시 다음 검사를 해서 치료로 들어가야 한다.  질확대경진  자궁질부에 빛을 넣어서 밝게 하고 이것을 10-20배 확대하여 관찰하는 방법이다. 육안으로 보아서는 모르는 적은 변화라도 표면의 요철충혈 등을 확인할 수가 있다. 이것을 사진으로 찍어서 기록해 놓으면 이상을 조속히 발견하는데 도움이 된다.  조직검사 질경으로 가장 의심나는 곳을 겨냥하여 조그마한 집게 같은 기계로 조직을 떼어 낸다. 쌀톨만한 크기의 조직을 염색하여 현미경으로 자세히 조사한다. 하나하나의 세포를 세밀히 관찰하므로 암의 결정적인 진단법이 된다. 세포도말검사로 의심나는 세포가 발견되나 조직검사로 확실한 암세포가 나타나지 않을 때에는 자궁주위를 원추형으로 떼어내어 수십 장의 절편 을 만들어 철저하게 조사한다. 이러한 조직검사로 진단이 확실하게 되면 직장을 통한 진단에 의해서 자궁의 주위에 암의 진행정도를 조사하고 다시 방광경이나 직장경으로 주위의 장기에 퍼져 있지 않은가, 관찰한다. 조영제를 써서 X선으로 신장이나 요관을 검사하는 것도 필요하다. 요새는 암세포에서 혈액증으로 녹아 나오는 몇 종류의 특수한 볶 (종상지표물질)을 측정하여 암의 진단이나 특성, 퍼져나간 정도, 치료효과 등을 조사하는데 이용되고 있다. 혈액의 검사에 의하여 암을 조기 발견하는 것도 그리 멀지 않은 일로 생각된다. 

   

진행정도에 따라서 치료방법이 다르다.  암의 진행도 연령, 다른 합병증 유무 등에 의해서 여러 가지 치료법이 있다. 0 기:(자궁의 단순적출, 원추절제) 
자궁안을 적출한다 (단순적출). 수술 후의 장애는 전혀 없다. 젊은 여성이나 임신중에는 원추절제(암이 되어 있는 부분을 중심으로 원추형으로 절취하여 자궁을 보존하는 것)만을 하여 엄중히 경과를 관찰하는 수도 있다. 0기에는 l00% 치료 가능하다.  1 기: 아주 초기의 것은(자궁의 준광범전적출) 
자궁주위의 조직을 포함, 절도 약간 길게 절취한다(준광범전적출술). 방광과 직장의 장애를 유발하지 않는다.  1기와2기: (자궁의 광범위 전적축술과 추가하여 방사선치료) 
자궁조직을 포함해서 방광과 직장의 가까운 곳까지 될 수 있는대로 넓게 절취한다. (광범위전적축술). 골반속의 임파절까지 절취하고 전이가 없는가 조사한다. 수술 후, 방사선을 골반내에 쪼이게 되므로 입원은 길게 3-4개월 걸린다.  3기와 4기:(주로 방사선치료) 
수술은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방사선이 주가 된다. 방사선이 잘 듣는 종류의 암은 이것으로 치료가 된다. 항암제나 면역요법도 눈부시게 발전을 보이고 있어 여러 가지 약과 잘 규합하여 사용하면 우수한 치료성과도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최종적인 효과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하지 못하여 아직까지는 보조적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다.  5년 간은 주의를 필요로 한다.  조기 발견하여 치료를 하면 그만큼 효과가 좋은 것은 확실하다. 예를 들면 5년후의 생존율을 보면 l기에는 86%, 2기에는 67%, 3기에는 36%, 4기에는 12%로 저하되고 있다. 암의 제발은 치료하고서 l-2년 사이에 일어나는 것이 많기 때문에 정기적인 진찰이 절대 필요하다. 5년이 지나서 이상이 없는 경우 암의 공포에서 해방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자궁체암  비만이나 불임인 사람에게 많은 경향이 있다. 
자궁구에서 깊숙한 속, 즉 체부에 생기는 암은 경암과 성격이 조금 다른 것 같다. 발생연령은 50세 이상, 특히 60세 전후에 많은 경향이 있다. 
당뇨병이나 고혈압 비만한 여성에게 잘 오며 불임인 경우가 많아 호르몬의 이상도 원인이 된다. 자궁내막은 여성호르몬에 잘 반응하여 두터워지고 출혈하기 쉽게 된다. 폐경기 이후에 호르몬을 남용하는 것은 삼가하여야 한다. 체암의 진행 방법 0기 : 자궁내막에 의심되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1기 : 암은 또 자궁체부에 한해 있다. 
2기 : 암은자궁체부에서 경부에 펴져 있다.
3기 : 암이 자궁 외에도 진출해 있다.
4기 : 암이 방광과 직장까지 범하고 있다. 또는 다른 부분이나 림프절에도 전이되어 있다.  증상은 경암보다 느린 속도로 퍼진다. 자궁 깊숙한 곳에서 변화가 일어나 경암보다 증상이 적기 때문에 발견이 늦어진다. 그러나 고령 여성에 많고 진행이 비교적 느리고 두꺼운 자궁벽에 쌓여 있는 까닭에 주위에 번져나가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폐경기 이후의 부정기 출혈에는 우선 체암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처음에는 아무 계기도 없이 소량출혈한다. 대하도 증가해서 점점 혈성이 되어, 자궁안에 암의 화부에서 분비된 오물이 고이면 이것을 내밀어 내려고, 자궁이 수축하는 까닭에 진통같은 하복통을 일으킨다. 말기의 증상은 체암도 경암도 거의 다른 점이 없다. 자궁내막의 조직검사 가는 막대와 같은 숟가락으로 자궁내막을 긁어서 조직검사를 한다. 작은 솔로 자궁내부를 문질러 세포진을 시행하는 방법도 연구되어 복통이나 출혈 등의 부작용이 적게 되었다. 암이 자궁의 좁은 부분에 한하여 있을 때에는 자궁경이나 조영법을 시험해 보기도 한다. 특수한 검사법으로는 X 선 CT에 의해 암이 펴져 나간 정도를 조사하는 방법이 시행되고 있다.  체암도 초기이면 수술을 시행한다.  경암과 같이 초기에는 주로 수술을 시행하며 진행된 예에서는 방사선 요법을 실시한다. 5년후의 치료율도 경암과 거의 같은 정도이다. 

   

자궁경부암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원칙적으로 성관계를 가진 경험이 있는 여성은 1년에 한번씩 PAP SMEAR라고 불리는 암검진을 받는 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자궁경부암은 '인유듀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라고 불리는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고 최근 연구결과들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다른 암과는 달리 자궁 경부암은 일종의 '성병'이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감염성 질환과 연관이 없어보이는 암도 바이러스에 의해서 유발되는 증거가 몇가지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예가 자궁경부암과 우리 나라에 많은 B형 간염에 의해 생기는 간암입니다. 아뭏든 간암과는 달리 자궁경부암은 정기적인 부인암 검진을 통해서 거의 초기에 진단하고 완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습니다. 결혼한 여성들은 꼭 일년에 한번씩 암검진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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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8
베컴 2009.07.05 21:45  
이거보구 자궁암에 걸린 여자분들 치료 왼퇘하길 바랍니다 . 한마디 더할꼐요 ㅋㅋ 여성들이 자궁암은 남편들의 책임디다.
련광정 2009.07.06 10:36  
왜 남편의 책임인지요~ ^^
사랑아 2009.07.05 22:33  
좋은글 올려주심 넘감사합니다^*^참고많이할게요
 앞으로도 울쉼터회원님들을 위한 좋은정보 많이 올려주시기바람니다
 좋은밤 되시고 넘 감사함니다^*^~~~
동동 2009.07.06 09:07  
좋은 정보 주셔셔  너무 감사 해용^^  앞으오 더 많은  정보 부탁 해용^^
하얀백합 2009.07.06 17:24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나를찾아서 2009.07.06 21:45  
베컴님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korea 2009.07.07 07:43  
모든 여성 들이 다 보는 것이 더 좋아요  저도 여성이니까 당연히 주의하지요 감사해요 좋은 글을 올려줘서 보고 갑니다.
알라뷰 2009.07.07 19:03  
좋은 글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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