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어린이집 아시는분 답변부탁드려요

24시어린이집 아시는분 답변부탁드려요

댓글 : 13 조회 : 2074 추천 : 0 비추천 : 0
인천남동구나 연수구쪽에 24시어린이집 아시는분 알려주세요,급합니다,애를 24시어린이집에 보내야하는엄마마음 아픕니다만 이를 악물구  돈두벌어야 살기에 그럽니다,좋은답변부탁드려요^^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13
천평 2009.06.17 11:55  
안녕하세요? 마음 아프지만 힘든거 같이 나눌수 있음 좋겠네요... 님같이 어린이집과 일하는시간이 맞지 않아서 일 못하고 있는 엄마들에게 도움드리고 있습니다. 저의 핸폰 번호예요. 연락주세요. 도움 드릴게요. 010 4389 2225 번 유수련 과장
미리내 2009.06.17 15:13  
혹시 입양을 뜻하시는건가요??
그것 아니겠지요~ 그러진 마세요,, 자식은 엄마가 키워야 한답니다... 힘들내세요~ 굶어죽으면서도 자식은 안버린 북한에 어머니들을 생각하세요~
다락고양이 2009.06.17 19:59  
천평님 좋은정보 감사해요^^
미리내 2009.06.18 12:13  
멀리 보낸다고 하시니.... 제 생각이 넘 앞질렀네요~
련광정 2009.06.17 13:17  
천평님 좋은 일로 많은 도움 주어서 감사 합니다~
마음이 참 따뜻해 보이네요~
천평 2009.06.17 13:51  
과찬이십니다. 저도 애기 키우는 엄마니까 엄마들끼리 어울리다 보니 그런 안타까운 사연 알게 되어 조금 도와드린것 뿐입니다.
예쁜 애기 멀리 보내면 마음은 아프지만 어차피 다 엄마들이 짊어지고 가야할 짐이기에 이겨내야 죠...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고 하잖아요. 엄마들의 강인한 의지와 따뜻한 사랑을 울 애기들 다 알거예요. 애기엄마들 힘내시고요. 꼭 성공하실겁니다.
미리내 2009.06.17 15:43  
다락고양이님~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애기가 몇살인지는 모르지만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지역 복지사들이나 그러분들한데 도움을 청해보세요...  그래도 애기는 엄마랑있어야 합니다.
시간제로 일하시면 먹고살수는 있으시잔아요..  저도 같은 애기엄마로  마음이 아프네요~  전 애가
둘이랍니다 6살, 3살그래도  다 돌보면서  학원다니고 있어요,  자랑은 아니지만 그런생각은 못해봤어요..
이제 몇년 지나면 애들 학교도 가고 하면  일하는데도 좀 더 편하겠지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오늘은 금방지나가고 미래는 멀지요, 지금 고생하면 꼭 편한날 이 올것입니다 ,  힘내세요~ 지금은 월급만 적게 받는다면 주5일근무하는곳이나 시간을 정해서 하는일도 많잔아요.. 돈은 있다가도 없는것입니다. 또 없다가도 생기구요~ 알고보면 애데리고 혼자살면서 일하는 여성들 정말 많아요~  힘은들지만..... 어차피 세상사는데 힘안들고 사는것이란 없지요.  부자라도 힘든건 마찬가지예요,, 그러니 애기랑 꼭 함께 있으세요...
다락고양이 2009.06.17 19:56  
미리내님 이야기하시는 의미는 이해가 가나 남의일에 너무 관심이 많으신듯 하군요,저두 생각을 백번하구 올린글이니 너무 글을 많이 달지 마세요,,입양이라니 ,어처구니 남 생각지도하지못한 그런생각은 어떻게 하구 있는지 어처구니라구야
미리내 2009.06.18 11:56  
그러세요??? 죄송하네요~~~~~~~~ 저도 님을 위함이였는데....
제가 주제 넘었네요....ㅎㅎ
청나라 2009.06.17 17:24  
만수 주공 6단지 월 28만원에 24시간 아기 돌봐줌
다락고양이 2009.06.17 19:57  
네 좋은분들 많으시네요,,감사해요
하면된다 2009.06.17 23:28  
안녕하삼?
다락고양이님. 심정 충분이 이해하고 남음이 잇네요
제가 성심성의껏 봐드릴수잇는데요, 물론 하루 24시간 봐드릴수 잇는데요.
보육료가 좀 비싼데 어떠하신지? 힘드신건 아시겟지만 저도 애들을 봐주면서, 먹고사는 신세라
괜찮다면 봐줄수 잇어요, 집은 인천연수구이구요
다락고양이 2009.06.18 11:40  
된다님 ^연수구어디에서 사시는지 연락처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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