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여자는 남자한테 순종적인가요?

북한여자는 남자한테 순종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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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옛날처럼 여자들이 남자한테 순종적이지도 않고
 
오히려 남자들이 여자 눈치보고 사는 세상인데요.
 
저도 결혼 할 나이가 됐는데 좀 여자한테 남자 대접 제대로 받고 살고 싶거든요
 
북한 영화나 드라마 보면 부인이 남편한테 대게 순종적이던데
 
현실사회에서도 실제로 그렇게 대접해줍니까?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110
신념 2009.05.15 11:45  
사람마다 자기의본능은 버리지않는담니다
그린 2009.05.15 12:08  
여자는 남자 하기 나름 아닐까요?남편이 결혼초부터 잘하면 평~~생 그 와이프는 신랑한데 잘할것이요 그렇지안으면 반대로 악처로 변해있을겁니다
코난 2009.05.15 12:32  
그린님 말에 공감합니다^^
강한사나이 2009.05.15 18:27  
그린님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북한 여성이라 하여 특별히 남편에게 잘 한다 라고 하기 보다
신랑이 그렇게 잘 해주니까 자연히 공손하고 잘 따르는 현모양처의 전통적인 조선여성의 모습이 나오는 것입니다...
마쵸 2009.05.16 20:56  
근데 남한여성은 받을줄만아는사람이 많다는게 문제 한국여자가 살아주는것 만으로도 감사해라 이런식이죠 북한에살고있는 여성들이 호강을해서 북한남자들과 사는거라고 보십니까?.
동동 2009.06.25 17:08  
그린님이 말씀이 옳네요 ㅜㅜ 나도 여자지만 다 남자 하기 나름입니다...
무궁화꽃 2009.09.17 14:18  
여자가 남자에게 잘한다는건 두가지관점이라생각하니다.첫째는 환경적요인으로 민주주의와개방.자유속에서 남녀평등정도,여자의사회적지위와참여정도에따라 남녀평등수준이 높을수록 여자가 외형상못하게보이고,낮을수록여자가잘하고,잘하게보일것입니다,우리위역사를보면 이조의여인과 현대의여인을 비교하면알수있죠. 개인주의와 여자의경제능력이 있을수록 그런현상은 뚜렷할거같구요, 두번째는 개인 성품과 성격 ,가정교육위 영햐이 크리라봅니다
초소 2009.05.15 12:31  
모르는 소리......북한여자 드살이 센거는 그 어느 나라 여자도 못따라갑니다....
힘든 세상에서 악만 남아서 부부싸움이 일어나면 6.25전쟁보다 더 치열합니다....
건강 2009.05.15 12:43  
ㅎㅎㅎㅎㅎ 6,25 전쟁! 무섭죠
플로라 2009.05.15 13:06  
하하하,,,미쵸요. 초소님
맞아요. 북한여자치고 약한 여자가 없죠.ㅋㅋㅋ
대담하고 강하지요.....드세도 경우가 있으면 누가 아무말 못해요.
경우없이 놀면 드살이 세단 소리를 많이 듣죠.
브레인스토밍 2009.05.15 15:57  
초소님! 이북 여성들이 드살이 세다니요?.. 중국이나 한국여성들보단 아직 물들지 않은 순진한 여성들이고,, 순종이 아닌 여성이기에,, 자기 할일을 다하고 사는것 아닌가요?
야생말 2009.05.15 23:48  
초소님,말씀이 지나치시네요
언젠가 이런글을 읽은적이 있어요
"나쁜사람, 좋은 사람 따로 있는게 아니라 나와 맞는사 람과 맞지 않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라고요...
토배기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은 나름이죠
당신과 맞는사람, 맞지 않는 사람...
아직 님과 맞는 분을 못만나신 거죠???
초소 2009.05.16 12:55  
전 한국여자 만나서 잘살고 있습니다...
친구가 북한여자 만나서 살고있는데 눈뜨고 못봐주겠더군요..
브레인스토밍 2009.05.16 22:52  
초소님! 한국여자 금덩이세요?.. 팔부아니세요?.. 잘사는지 노숙자인지 누가 봣어야 알지,,요.. 이북여성들이 살고잇는 형편 눈뜨고 못봐주면 눈감고 푹쉬세요,,없는 말 만들자 해도 에너지가 소비되겠는데요.. ..
소원이엄마 2009.05.17 13:36  
드살이 세긴한데........말씀이 지나치군요 저도 북한 여성이지만 남친하고 싸움을 할때는 6.25전쟁은 하지 읺아요 ㅋ.ㅋ.ㅋ.
뜨거운감자 2009.05.18 21:26  
이북 여성이 한국에 얼마나 된다고 이북여성을 찾으시나요. 몇백만명의 한국여성과 사귀는게 쉬울까요? 몇천명의 이북여성과 사귀는게 쉬울까요? 물론 만나서 잘되면 좋겠지만, 한국여성에게 인기없어면 이북여성에게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동동 2009.06.25 17:13  
ㅠㅠㅠ 초소님은 그럼 자기 마눌이랑 잘살면 되지우ㅜ
왜? 북한여성을 건드리는지 ㅠㅠㅠㅠ
나두 이북여성이지만 듣고보니짜증이나네요
자기가 무슨 이북여성이랑 살았다구 저런말을 올리는지 ㅠㅠ
나두 남편이랑 살아두 아주 잼나게 사는데 ㅠㅠㅠ
눈드고 못보면 눈감고 자든지 ㅠㅠㅠ
하필쪽팔리게 친구 예긴은 왜? 하는지 ㅜㅜ
친구가 돈을 안빌여 주던가요?ㅠㅠㅠㅠ
날아보자참 2009.08.11 15:59  
ㅋㅋㅋㅋㅋㅋㅋㅋ 탈북여성들 삐졌다..초소님 괜히 한소리하다가 떼거리로 당합니다. 조심해야겠어요.크흐흐흐
무궁화꽃 2009.09.17 14:28  
참 한마디했다고 벌떼처럼,,,, 그러면 똑같은모습보여주는거아닐까요? 설득력있는 답글이 아쉽네요. 상대가 잘못알고있으면 이해시키세요.사람사는게 다 비슷하지않겠어요? 특별한경우는 미국이나 북한이나 한국이나 다있겠죠. 초소님은 특별한경우보셨는지모르겠지만 ,,,,,특별한경우로,한번보고, 전부 싸잡아서 얘기하면 큰일난답니다,
나같은 사람에게 시비오면 괜찮아요....ㅋ
호정 2009.12.03 10:33  
북한 사람으로써 서로가 위로는 하며 살지못할망정 이게뭐하는 거예요? 서로 이웃처럼 다정하게 살아요.......
종로통 2009.05.15 14:00  
남자대접이란게 뭘까~요?
북한여자에 대한 환상은 좀.......
북한여자는 ..... 남한여자는...... 사람은 다 같지 않을까요?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고/오는게 있으면 가는게 있고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고...ㅎ
북한여성=대게순종한다 / 아닐텐데.....ㅋㅋㅋㅋ
종로통 2009.05.15 14:02  
북한여성분들에게 물어보고 싶네요
"북한여성은 순종적이다"=칭찬으로 들리시나요? 불쾌하시나요?
초소 2009.05.15 14:07  
결론은 사람나름입니다....
종로통 2009.05.18 08:17  
나이 들수록 순종하게 되던데요 ㅋㅋ
동동 2009.06.25 17:18  
남편이 남편 노릇을 해야 순종을 하죠~~~
한국여자나 .이북여자나 ..전 세계여자 분들을 물어 보세요 ..
남편이 돈많이 벌어다 주고 자기 할일 다 잘하구 한눈을 팔지 않으면
세상에 그남편한데 순종하지 않을 여자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나두 여자지만 그런 남편이라면 대접을 잘하죠~~~~
헌데 남자들이 어디 그러나요? 남자가 아니라 다 똑 같네요...
진실하구 한눈 팔지만 않으면 그 부부는 세상에서 젤 행복한 부모 행복한 가정이 됩니다...
허나 그렇게 대접을 받구 살자면 서로가 노력이 필요 하지 않을까요?
좋이 한장도 맞들어야 가볍듯이 ~~~
북한여성분들이라고 남편한데 순종해야 한다는 그런 환상은 좀 깼으면 좋겟네요~~
아름다운천국 2009.12.18 11:09  
동동님 말씀 시원하게 해주셨네요 ^^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이죠 ㅎ ㅎ
칵테일 2009.05.15 15:05  
순종은 개뿔.....ㅋ
동동 2009.06.25 17:19  
싸가지ㅠㅠㅠㅠ 댓글이 넘 지나치게 올랐넹
마부 2009.05.15 15:47  
북한여성은 남한여성들과 비교하면 차원이 틀리다 남한여성은 돈을 위주로 남자도 능력있는 남자를 위주로 한다면 북한여성은 사랑을 위주로 합니다. 돈은 있다가도 없지만 사랑은영원히줄지도 늘지도 않고 그자리에서 영원히 있습니다. 저도 남한남성과 결혼을 올해로 8년을 살지만 날마다  이렇게 행복할수가 없습니다.저의는1남2녀로 제가 중국에서 아들을 데리고 총각과 결혼했지만 지금은 아이들과 사랑하는 남편과 하루하루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저의 남편이 능력있는것도 아닙니다. 월급이래야 고작 160만원정도 그래도 저축하고 삽니다. 이렇게 북한여성은 고생속에 생활을 터득하며 살았기때문에 덜먹고 덜사입어도 저축은 꼭 하고삽니다.
 저는 북한여성들 순진하다는 말은 좀 공감이 안갑니다. 세상에서 제일 의지가 강하고 돌우에 세워나도 살 여성을 집으라면 북한여성을 집고 싶습니다. 살림잘하고 시부모 존경하고 남편대우잘하는 여성은 북한여성입니다. 결혼을 원하는 남자라면 한번은 북한여성을 생각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악플은 달지 마세요. 나도 남남북녀로 사는 평범한 주부이니깐요....
플로라 2009.05.15 23:36  
짝짝짝
오아시스 2009.05.15 23:43  
보기드문 남남북녀 이시군요 어디 출신이건 그것 보다는 어떤 사람이냐가 더 중요한것이겟지요... 월급의 수준도 많고 적음은 상대적인것이라고 봐지고요... 아뭏든 잘 사신다니깐...부럽네요..앞으로도 계속 화이팅입니다요!!!
힘내세요 2009.05.16 02:10  
아~ 그렇군요. ^^
행복하게 사신다니 보기 좋네요.
앞으로도 영원히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소원이엄마 2009.05.17 13:38  
저도 동감 입니다
아름다운대한 2009.07.04 09:44  
동동님 말씀 동감입니다. 돈으로 살수 없는게 사랑이고 정이죠 그정이 있기에 밉다가도 서로 감싸면서 살아가는게 아닐까요 행복한 가정 남한에서 꼭 성공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천사와아이 2010.01.29 11:08  
아~ ~ ~마부님 남자인줄 알았는데 주부였군요.
저도 남남북녀로 산지가1 0년이 되네요.ㅎㅎㅎ
공감 합니다.
사랑애 2009.05.15 16:00  
다 자기하기 나름이죠 뭐..
내가 잘하면 아내두 나에게 잘해주고 ...

그러니 용기 내시구 장가 가서 잘해 보세요  그럼 남편대접 잘 받구 살거예요 ^&^
동동 2009.06.25 17:30  
사랑애님의 말씀 이 옳아요~~~~~
다 두사람들의 하기 나름입니다...
서로가 존경 혹은 대접을 받을여면 그만한 노력이 필요 하겟지요~~
그냥 앉아서 대접 하라고 하면 어느 누가 곱다구 하겟어요...
사랑하는 마음도 변치 않고 영원하다면야 서로 존경을 받겟지요 ~~~
새마을 2009.05.15 16:10  
잘생각해봐요...내보기에는 북한여성마큼 남편을 내세워주고 아껴주는 여자가없을것같아요...어느나라를 돌아보아도 북한여성만큼 순결한녀성은 못보았어요...북한녀성은 효성이지극하고 깨끗하며 돈이없어도 마음을 의지해사는덴 북한여성만한건 없을것 같아요...모두 북한여성을 만나 행복을 한껏누려보세요...그러나 사람을 깔보고 없인여긴다면 그때는 다를거예요...행복은 자기한테 달렸죠...
동동 2009.06.25 17:31  
당연한 말씀입니다..
코리아 2009.05.15 18:00  
다시 결혼 한다면 북한여성은 남한여성들과 비교하면 차원히 다른 것 처럼 북한여성마큼  남편을 사랑위주로 아껴주는 여자가 없을것같아요.지난4월8일 경기도 안성시 에있는 한겨레 중,고교를 방문한적이 있지요
지미 2009.05.15 18:09  
북한여성들은 참아름답습니다,. 마음도,외모도, 매너도. 
좀 배운것이 적어도 공부가 인격의 가치가 아니란걸 알기에
저는 우리 북한여성들이 아름답고 우수해보입니다.
남한여성분들도 좋지만요.

이해하려고 애쓰고 상대를 위해주는 희생정신은 세계 최고입니다.
북한여성들과 사는 남자들,  긍지 가질겁니다.
쏘렌토 2009.05.15 18:17  
북한여자만나 사는사람들은 땡 잡은거죠..항상 돈은 업다가도 생기고 생겼다가도 업어지지만 사람의 마음은 돈 주고도 살수업는 천금보다 귀중하다고 생각하죠..순종적인데도있지만 자존심이강하여 누가 무시하거나 건드리면 큰일나죠..서로 존중하며 살면 더욱 행복할거예요...
동동 2009.06.25 17:33  
맞는 말씀입니다...
화이트로즈 2009.05.15 18:53  
소크라 테스님 안녕하세요.  남자분들 남자 대접 받아 보고싶은건 당연하죠 .. 근데 여자분들도 여자 대접 받고싶어 한답니다. 그게 사람이니깐요 .. 서로가 존중하고 아껴주면 상대방에게서 자연히 대접받을수 있다고 봅니다. 그게 새터민여자든 한국여자든 어느나라 여자든간에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마쵸 2009.05.17 09:38  
ㅋ 님말처럼 다를줄알았던 북한여성마저 남한여성과 달르바없다라함은 모든여성이 근본적으로 그렇다는말로서 여성전체의 모욕입니다..유독 한국 여성은 자신의 배우자로 수퍼맨을 원합니다..사랑을 원해 사랑을주면 돈을 원하고 그래서 돈을주면 돈이 다가 아니라고 하는 돈도 가정에도 신경써주는 그런남자를 원하죠 그러나 이걸 둘다 해주기는 너무 힘듭니다..수퍼맨만이 가능할듯
뜨거운감자 2009.05.18 21:32  
이분 또 여기서 하소연하고 계시네. 님 가정만 그래요.
우리누나는 자형에게 얼마나 잘하는데, 맞벌이 둘다 공무원인데 누나는 시보건소 공무원이고, 자형은 시청공무원입니다. 그래도 항상 식사는 물론 가정일은 모두 누나가 다합니다. 제발 남탓좀 하지말고 사세요.
푸른바da 2009.05.15 21:15  
순종적인 여자보다 성향이 서로 맞는 여자,방향이 같은 여자를 찾는게 요즘 시대에 현명한거 같네요. 저같은 경우에 순종적인 여자는 좀 부담스럽네여..가뜩이나 맞벌이 시대인데..차라리 센스있는 여자..ㅋㅋ
플로라 2009.05.15 23:34  
공감합니다.짝짝
브레인스토밍 2009.05.16 12:25  
푸른바다님! 쉼터 여성분들이 순종적이라고 하니까? 아무 가치관도 없이 막 살아오고 센스가 없는 여성분들이라고 생각 드세요?. 착각하지 마시유,,, 당신여자 보다 더 현명하고,, 센스가 많아 모두들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오.. 센스있는 분이 왜 여기서 허튼 소리만 하고 있는겨?..이해가 안가네요,,..
브레인스토밍 2009.05.16 22:59  
저가 여자라면 님같은 사람 선택할것 같지 않네요.. 다행히 남자이기에,, 참,, 당신은( 센스있는 여자 선택한다고 하는데.. 센스있는 여잔 지금 처럼 사는 당신을 원하지도 않을것 같네요,..그말이 왜 나오냐고 물었는데,, 님의 댓글에 대한 답일것입니다,,
종로통 2009.05.18 08:17  
브레인스토밍님 여자 같은데....ㅋㅋㅋ
플로라 2009.05.18 09:20  
브레인스토밍님 여성분 맞죠?
새앙쥐 2009.05.15 21:42  
목숨을 건 여성들입니다 ㅋㅋㅋ
고향의밤 2009.05.15 23:09  
사람마다 성격이 다 틀리잔아요 그러니 어떤 여자를 만나는가에 달려있지 않을까요
전 그렇게 생각해요
새마을 2009.05.16 12:16  
대접만 받자하지말고, 자기자신이 노력에 달렸죠..ㅋㅋㅋ
동동 2009.07.03 10:10  
ㅎㅎ
응급인 2009.05.16 13:19  
칵테일님 제가 들어도 기분이 영 않좋네여 말씀이 순종이 개뿔이 뭡니까 혹시 남한분이신가여 저두 남한사람이지만 너무 창피하네여 생사를 넘나들면 자유에 땅에 왔는데 감싸들지도 못하면서 쓸대 없는 얘기를 하세여 제 후배도 얼마전에 북에 여성분하고 결혼했는데여 저두 간혹하다가 샘 날때또 있습니다 다시는어디가서 그런얘기 하지 마세여 몰매 맞습니다 반성하세여
응급인 2009.05.16 13:21  
저두 어디 북에 오신 여성분 없나여 요즘 저두 많이 외로워서여 그 순종을 제가 받치겠습니다 ^^
매일 삼식새끼 거르지 않게 다뜻한 밥 해드릴께여*^^*
산속달래 2009.05.16 14:10  
여자를 우대하면서 살 생각을 하세요..
요즘은 집에서 키우는 개들도 별로 순종적이지 않은데...
부부라 해도 자신의 역활 충실히 하고 자아실현도 하면서 당당히 살면 되는거죠.
누가 누구에게 순종적으로 살 필요가 뭐가 있나요.
동포사랑 2009.05.16 14:36  
순종적 이라함은.. 사랑의 극치를 이르는 말이죠... 시에도 있답니다..-- "공경이 바로 고백이 되는 ..." -- 극진한 사랑을 기대 하는 사람이 ,  어찌 상대를 극진히 섬기지 않을까요 !  여필종부 라는말은 여성만 남자를 따르라는 말은 아니랍니다. 스스로 상대를 위해 낮아지려 하는 사랑의 또다른 모습이죠... 전.. 제게 순수한 맘을 주시는 분에게 매일 발이라도 씻겨 드릴려고 합니다. 사람 부부살이 길어도 50년 입니다... 해지고 찬바람 불면... 진정 모닥불 없는자는 외롭고 추워 한스러울 겁니다...  ( --우리는 모두가.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모르고 살아가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이다..-- 공존의 이유  )  북에서 고생하신 동포님을 보는 이땅의 남성들의 시선이,  연민의 정도 있어서 더 애정들이 각별 할것 입니다. 모두가 모두에게 따뜻한 모닥불 되어봅시다.
하얀백합 2009.05.16 17:19  
북한이라고 여자들이 무조건 남자들한게 공경하고 서방님 잘모셔야한다는법은 없습니다..
한마디로 신랑이 와이프 잘쳉겨주고 하면은 와이프도 신랑을 말에 있듯이 하늘처럼 모실겁니다..만날 속썩이는 남편이 남자대접만 받겠다고 하면은 그건 여자들의 모욕이죠..참을수가 없을겁니다..세상 사는거는 다 같지요..서로 대접해주면서 위해주면서 대접하고 대접받고 살아야 한다고 봅니다//..물론 님은 와이프 쳉기고 와이프 위해주면은 하늘대접 지대로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그렇다고 무조건 와이프 눈치보면서 산다는것은 남자로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ㅎㅎ
동동 2009.07.03 10:10  
ㅎㅎㅎ 당연한 말씀~~~~
지미 2009.05.16 19:23  
참.......
물읍시다.
순종 의 반대어가 뭘가요?  도전이죠.

상대를 깊이 사랑하면 그에게 순종합니다. 
순종이 싫으면 도전할건가요?

도전은 사랑을 이루는데 아무런 의미가 없죠.
도전은 어떤 목적실현을 위한 공격적 행위입니다.

부부간에 도전? 견제심리가 존재하면 곧 암투가 생기고 깨지죠.
사랑을 조건에 맞추면 서로 그 어떤 방식이나 공식같은걸
자꾸 들먹이면서 맞추려고 하죠.

진정한 결함으로 이러어진 뿌리깊은 사랑은
어떤 조건과 방식에 구애되지 않습니다.

순종하는자  최고의 경지에 오른 자입니다.
강요아닌 순종은 지식과 겸손과 예의이며 곧 사랑입니다.

여자는 남자에게 도전 하는 모습보다 순종하는 모습이 더 아름다워요.
남자는 여자에게 기둥이 되어주는 모습이 아름답고요.
동동 2009.07.03 10:09  
ㅎㅎㅎㅎㅎ
쏘렌토 2009.05.16 19:51  
지미님 순종이라는 말의 의미를 속 시원하게 정리해주셨네요..정답입니다..
마쵸 2009.05.16 20:47  
남자대우받고싶으면 여자에게 잘해주면 받을거라고 하시는분들...북한여성은 자존심과 생활력이 있어 다분히 사랑을 주면 준만큼 받습니다...그런데 남한여성은 받을줄만알뿐 받은사랑만큼 줄줄 아는여성이 그리많지 않습니다..그런 조은대우를 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 합니다.게다가 자신의 가치는 지금보다 더한 대우를 받아야한다고 더많은 요구를 합니다..일예로 주제에 한국여자랑 사는것만으로도 감사해라 이런식입니다..꼬우면 동남아 필리핀여자 데려다살어 이런소리 바로 나옴니다..강아지도 너무 잘해주면 사람머리 꼭대기에 오릅니다..북에서 여성분들 조은대우 받으셨습니까?..매일 끼니걱정 입을걱정 하지 않으셨습니까?.이러한 걱정거리를 북한 남성들이 해결해 주셨습니까?..노력만한건 압니다.남한 남성들의 대다수가 여자들이 이러한 걱정거리로 고생하지 않게 하려고 열심히 일한결과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정치는 후진국이지만 오히려 경제는 선진국이 됬습니다..그런데 이렇게 고생한 결과가 오늘날의 이러한 대접입니다..
동동 2009.06.25 17:38  
마쵸님의 말씀 현명하시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혹시 한국분? 아니면 같은 출신인가요?
하도무역 2009.08.11 03:22  
또한 믿을지 모르시겠지만
남한의 남자들은 모두가 의무적으로 군대를 갔다옵니다.
세계어디에 내놔도 강력한 군인이 된답니다.
중국보다는 비교도 안되구요.
일본보다 비교도 안되구요.
그런 한국의 남자들 한국에서는 여자들에게만큼은 찍소리도 못하는경우가 많아요.
ㅋㅋ 못나서 아닙니다.대게는 능력(중국이나 타지국 사람들은 괜찮게 보이는 수준의 월급이지만)을 따지고 그러하지요.
그래서 안정적이고 가정을 일구기위해서 조선족 교포여성 아니면
해외 여성분들을 또는 이렇게 새터민 여성분들을 찾게 되는거랍니다.
하지만 반대로 상대방들은 얼마나 부족하면 이라고 생각하여
개무시 하는경우가 많고 표현은 안하더라도 속마음은 그렇게 먼저 생각을 갖고 있는사람들 또한 더러 있더라구요..
좋은사람도 있구요.
하도무역 2009.08.11 03:25  
그렇지만 그런것들을 일단락 하고 뒤로 제쳐두고
남자로써 여자에게 좀더 신경써주고 세세한것 하나라도 더 챙겨줄려고
하다보면 여자는 그이상으로 더 잘해줄려고 또한 하는게 여자더라구요.
그래서 결론은 악한여자 따로 없고 선한여자 따로없다 생각합니다.
하기 나름인걸로 생각합니다.
지금 현제 옆에 있는 소중한 사람이 있다면
말한마디 할때라도 더욱 따듯하게 하시고 손잡아줄거 한번더잡아주고
그러세요,,
그러다 없으면 후회하거든요ㅡㅡㅋ
헤레나 2009.05.16 20:56  
남녀간의 순종이라? 전 남편한테 순종한적이 없네요.
그사람 말이 다 맞는 말이니 공감하는 거죠..
순종보다는 남녀사이에는 공감이라는 말이 더 맞는것 같은데?
부부는 서로 의지하고 믿어주면 가정의 행복을 지키는  길이죠..
행복삶 2009.09.06 23:02  
맞는 말씀입니다 서로가 공감하며 사는거죠 무슨 봉건시대도 아니고 순종이라니 좀 그렇네요
휘바람 2009.05.17 00:27  
조건은 가난입니다 가난하면  북한여성도 이자유땅에서 굳이  가난하게 살려 안합니다 떠나지요  순정적이지 않죠  돈있고 좀 먹고 살기 편하면  조금은 순정적이지만 사람마다 틀리겠지요  배가부르면  허튼생각도 하고 배가 고프면 떠나고  사랑과 믿음 진정 머 이러것도 겸비하고 돈도 있고 하면  순종하죠  그래도 천성적인 바람둥이는  잘하던 돈있든  바람펴요 인간생활 다똑같아요 본인 나름이죠  ㅋㅋ
봉재 2009.05.17 21:13  
니마~ ㅎㅎ 여자는 남자하기나름입니다^^ 남자는 여자하기나름~!! ㅎㅎ
님이아무노력없이 순종적인여자분을 만나려한다는건 이기적이지않을까요??ㅎㅎ
평등사회에선!! 순종이란없습니다 ㅎㅎ 서로 이해 , 배려 아니겠습니까???
종로통 2009.05.18 08:13  
최진실 전성기때 모CF에서 하던 맨트 ㅎㅎㅎㅎ
남한태생40대 가장으로 마쵸님 심정 이해갑니다."이혼"고려해보세요!!!
플로라 2009.05.18 09:27  
부부는 서로가 다 잘해야 합니다.
한쪽만 잘해도 않되고 서로가 상대방을 자기 방식과 틀에 맞추려고 하려고 한다면 않 맞죠.
부부가 성격과 궁합등,,,,,모근것이 다 맞는 부부가 몇프로나 되겠습니까?
상대방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면서 사는게 부부라고 생각합니다.
동동 2009.07.03 10:08  
플로라님의 댓글을 잘보앗습니다...
가슴에 와닿네요....
너무 좋은 댓글 보구 갑니다...
천평 2009.05.19 23:54  
님은 매일매일 꿈속에서 헤매이고 계시는듯 합니다구려,,,
꿈이란 깨지면 그만인것을...  어찌 이렇게도 철이 없으실가???
남자대접 받고 싶다고요?  그 얘기는 백화점가서 브랜드 아디다스나 헤라 공짜 달라고 하는것 보다 더 철없는 얘기네요...  왜냐면요???  물건을 사기치면 보상하고 벌금하면 그만...
하지만 사람갖고 장난치고 사기치면 하늘이 노하셔서 천벌을 내리죠.
철없는 당신이 생각하는 여성상이, 그 대상이 어떤 여성인지는 큰 문제가 아니고 대접을 받고 싶다는  당신 본인의 생각 자체가 이상한거예요.  결혼은 꿈도 꾸지 않으시는게 그나마 죄 짓지 않는것이 될수도 있을것 같네여.  괜히 멀쩡한 여자 인생 갖고 장난쳐놓고 그 죄를 어찌 받으시려고
kes7000 2009.05.25 09:55  
이전  조선시대도아니고  참참  (자리보고 다리를펴라고햇더니) 자기자신을모르고  저런말만하고잇엉 ~~ㅉㅉㅉ  순한양을찾나~~`꿈같은소리여 ~~~ㅎㅎ
샛별이 2009.05.25 17:18  
순종하기를 바라지 마시고 순종을해보세요 자신의성격을 고치면서 살아야지 순종을 왜바라나요?북한여성은아무에게나 순종합니까?
이쁜꼴통~ 2009.05.29 17:24  
각테일님 당신이 뭔데 북한여성을 평가하는거예요?  당신은 그럴 권리가 없어요. 사과하세요~~
그리고 소크라테스님 당신도 이 질문을 드리기전에 순종하세요!!! 그럼 상대도 당신에게 순종할꺼예요. 좋은하루 되세요~~~
동동 2009.06.25 17:04  
ㅠㅠㅠㅠㅠㅠㅠ미친~~~~~ㅠㅠㅠㅠㅠ대접받을여면 돈 많이 벌든지 ~~~ 남자면 다 대접을 해야 하나?
옛날 봉권시대에서 나 하는 방식을 왜? 북한여자들한데 해볼여구? 미친
소크라테스님도 정말 머리가 좀 어디 아프지 않아요? 대접 받구 살여면 남한여자들 하구 사세요 ㅠㅠㅠㅠ
당신이 뭐길레 북한여성을 노예로 생각 하시나 본데 오산이거든 ~~ㅠㅠㅠ짜증이나네
당신은  장가가기가 너무 힘들어 보이네요
당장 이글을 삭제 하든지 아니면 사과 하든지
ㅠㅠㅠㅠ
임장군 2009.12.04 03:50  
동동님 말씀이 정답 입니다. 소크라테스님!! 쇼크 먹으세요. 찍... 뻗으란 말입니다.
나는내 2009.06.26 05:02  
ㅋㅋ 위에 댓글 보니 확실이 드살세구만요 ㅋㅋ
ㅋㅋ 부부간 싸울땐 정말 6.25 전쟁 비슷하든데요 ㅋㅋ
동동 2009.06.29 13:38  
ㅠㅠㅠㅠ
짱쑨이 2009.06.29 00:31  
ㅎㅎㅎㅎ넘~재밌어요
잘보구 갑니다~ㅋㅋ
아름다운대한 2009.07.04 09:53  
여자는 아무리 강하다고 해도  여자랍니다  하기에  남성분들 조금만 여성분들에게  져  주신다면  그남성은  가정에서 이기시는 것입니다  둘이 같이 싸우면  남들이 손가락질하고  웃고  좋아 하는걸 모르시죠..... 서로 믿어주고 아끼고  사랑해 주신다면  큰소리 날 가정은 없을껀데  말대로 되지 않는게  현실이죠 ...  하지만  조금씩만  노력하시면  그어떤 어려움도  이기실수 있을것입니다  우리 모두 노력하며  열심히 행복하게 사는 가정됩시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임장군 2009.12.04 03:45  
옳은 말씀 입니다. 똑똑 하시네. ????????????
물찬제비 2009.07.08 09:50  
북한 여성이나 남한 여성 모두가 남편이 돈 많이 벌어다 주고 가정적이면 미친 여자아니고 순종적일 것 입니다.
유미 2009.07.16 05:38  
`
남편이 완벽하면 당연히 아내는 순종하게 되지요  .....능력있고 좌상하면 ......
필립 2009.07.20 14:12  
제가 대화를 나누어본 새터민은 2명이었는데... 한분은 상당힌 여성스러웠고...또한분은 말투가 남자같이 거칠더군요...물론 여성스럽다는 말이 순종적이다는 뜻은 아니지요...사람나름같고...상대하기 나름이겠지요. 질문하신분도 대개 많은 남성이 그렇듯이 남편으로서 존중받고 살고 싶다는 의미이지 여성을 발밑에 두고 살겠다는 뜻은 아닐겁니다. 남한남자와 행복한 삶을 살아간다는 몇몇 댓글이 답이 되지 않았을까요? 아주 재미있는 논쟁이었음...
영혼의사랑 2009.07.31 10:53  
나의 한마디 이여자 저여자 이남자 저남자 거기서 거기여 ㅎㅎ그맛이 그맛이고 어느 여자가 그랫다네요 결혼할 약혼자가 거시기가 크다고 아파서 병원다니다가 안와서 전화해보니 이젠 안가도 됀다고 파트너 바꿧다고 ,,ㅎㅎ그런데 그전에 꽉끼는맛이 없다고 투덜대드라나요 허허 욕심은 긑이 어딜까요?
갈색이당 2009.08.01 10:30  
조선시대 남자의 꿈을 가진 사람이군요.... 위엣분들 말마따나 고운말을하면 고운말을 받고, 못된말을 하면 못된말을 들음.... 남자가 여자에게 순종하면 여자도 남자에게 순종함. 근데 님은 좋은 여자 만나긴 좀.... 틀린 것 같네요. 무조건 찍어누를려는 걸 보니, 님 부인도 님을 찍어누를려고 할 것 같네요.
행운의날ㅎㅇ 2009.08.01 15:22  
왜 사랑을 받고자만 하나요&^*^&주는것이 사랑입니다,사랑을 주면 반드시 사랑을 받는것입니다,님은 여성의 순종만을 바라지 말고 진실한 사랑을 찾기를 기원할게요.꼭 좋은 부인 만나세요
하도무역 2009.08.11 03:26  
저요~ 북한출신의 여성분을 완전 사랑합니다.
어디 없나요?
이시내 2009.08.21 21:53  
사랑은 돌아오는 거라잖아요.^^
Oskar 2009.08.27 20:30  
여자가 남자에게 순종적이면 남잔 좋죠. 체면도 살구 기운도나구. ㅎㅎ 하지만 여자가 남자에게 순종하는 만큼 남잔 아무래도 여자를 아껴주고 듬뿍 사랑해주고 존중해줘야겠죠.
타양살이 2009.08.29 19:21  
남자여자다공평한거아닌가요
장미12 2009.08.31 00:01  
사랑은    받는것이아니라 주는것이다  서로가 상대를 조금씩 배려한다면  그사랑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또또 2009.09.21 18:08  
남한이나 북한이나 다른점이 머가 있다고
이런글을 올리는지 몰라요 ㅋㅋ
잼있기도하고,,,, 한편으론 어누나라 사람이든 다  상대성 아닐까요 ??
물론 정도 넘는 사람은 어느나라나 다있잖아요 ,ㅠㅠ 북한 사람은
정말 아문 사람한데 순종한다는 그런 이기적인 생각 버리시길 ~~~
이쁜이승희 2009.10.22 22:40  
순종적인것이아니라 내조인거죠. 상대가 어떻게 대하는가에따라 차이는 날수있지만 순종적이다라는 말은 적합치않네요. 회원님은 그런 이미지가 좋으신가부죠? 조금 화가 나네요. 회원님, 그런분이 필요하시면 자신도 그에못지않게더 순종적이여야될것같은데요?
임장군 2009.12.04 03:37  
소크라데스님  순종적 이란 단어를 쓰셨는데!?  무엇을  어덯게 이해 해야할지!?.......  여자분들이  무조건  님 한테  복종하라는 뜻인가요?  생각을  버리세요.  지금이 어떤 때입니까?  서로 위해주고 도와주며  의지해도 모자라는 데  순종이라니!!  님의 생각이 잘못된것같습니다.  순종이란??..  무조건 자기한테만  복종하라는 뜻인데.. 그것이 옛날 몸종하고 같은것인데!... 단어와  문장 표현을 바르게 했으면 좋겠네요.
shell 2009.12.06 04:29  
어이가 없네.. 나는 남한여잔데... 순종은 노예도 아니고......
임장군 2009.12.06 04:38  
어느분이 말이 어이가 없으신지요.?
임장군 2009.12.06 04:52  
가르켜 드리게요. (순종)이란? 순순히 나에게 복종하는 종 이란뜻입니다.
례: 를들면 제가 님 보고 발씻어라. 하면 님은 발을 씻어야 하구요. 부채질하여라. 하면 아무말없이 부채 질을 해야하구요. 그밖에 이러저러한 일들을 시키면 아무말 없이해야 하는 것이 순종 이라는 것입니다. 생각 해보세요. 지금이 어떤 때입니까.? 시대가 끊임 없이발전하고 있고 사람들이 의식이 날로 높아 지고있고 또한 모든 남. 여들이 다 평등을 바라고 있는 시기가 아닙니까?
커풀 2009.12.10 10:03  
그렇다고해서 다좋은것은 아니에여 어떤사람은 한국사람보다 더한것도 있어요 여잔는 거기서 다 거기에요
사랑과숙명 2009.12.17 00:51  
웃기십니다.그런 가상적인꿈을 가지고 가정생활을 하겠다는 더러운 생각부터 고치세요.누가 누구한테순종하다고 글을 올립니다.지금은 19세기인줄압니까.누구한테서라도 사랑을 받을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사랑을 먼저주고 사랑을 받아야합니다.그리고 부부라면 우선 대화가 중요합니다.가정을 꾸렸다고 해서 아이가 있다해서 남편이나 안해역활을 다했다고 생각하지말고 착각하지말아요.부부는 서로의 대화가 중요합니다.거기서부터 모든것이 시작되고 사랑도 가정의 행복도 있는것입니다.순종을 바라지말고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라면 진심이 마음이 중요한것이지 인물이가 밥을 먹여주는것도 아니거둔요.항상 서로가 위로해주면서 살아가야지 경제가 어렵다고 가정도 포기하고 순종을 바라면서 그어떤그늘밑에서 호광한 헛된꿈을 꾸신다면 일단 머리속의 그나쁜생각부터 고치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벽에 맑은 그깨끗한 공기처럼 다시 시작하세요.그러면 가정에는 항상 행운이 넘칠것입니다. 가정에 행복이 넘치길 기원합니다.
사랑과숙명 2009.12.17 00:59  
아이콘을 바꾸다는게 실수로 비공개로 되였습니다 풀어주세용.ㅋㅋ
사랑과숙명 2009.12.17 00:59  
아이콘을 바꾼다는게 실수로 비공개글로 남겼습니다 풀어주세요
마뜨로쏘브 2009.12.27 13:17  
어딜가든 사람 나름이겠져...중요한것은 본인이 직접 상대해보는것 이라고 생각해여  근데 한가지 확실한것은 북한여성들에 비해 남한여성들이 훨씬 이쁘고 날씬하다는거져ㅋㅋ 글구 제가보기에는 생활력도 남한여성들이 더강한것 같아여  여기에 글올리신 [소크라테스]님께 한마다 여쭈고 싶습니다. 북한여성분들 한번 사귀여보세여  한마디만 더여쭐게여  ㅋㅋ저는 남조선 여성동무들이 더 이쁘고 좋든데..
라벳 2010.01.19 11:29  
모두들 부부철학전공하셨내,,ㅠㅠㅠ
전부다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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