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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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글쎄 인제서야 아셨으니 참참참
그것도 그것이지만 만약 형제한테 보내면 형제간에도 그걸 나누지않고 연락해서 가진사람이 다가지고 형제야 굶던 말던 상관않하죠  제가아는 분도 언니한테보내면서 자기자식한테도 나누라고 했는데 후에알고보니 그자식은 그동안 일을 알지도 못하더라는 거죠  그러니 그동안 얼마나 고생했겠어요  회원님들도 참고하세요 남은 남이되서 그런다지만 자기가족이 그런건 정말이해하지못하죠  자신들 한테는 그런일이 절대로 있을수없다고 생각하죠  그분도 후에 자식한테서 그동안 고생한이야기를 듣고 얼마나 놀라고 울었는지 모른대요  저또한 북한에 있을때 그렇게해서 고생했답니다 저한테 말로는 언니라고 하는 여자가 글쎄 많은돈을 받으면서도 한집에 같이 살면서도 제가 옆에서 굶는걸 보면서도 절대로 한푼도 나누지 않았답니다. 이해가 안가죠. 저는 지금도 이해가안간답니다. 결국 원쑤가되였죠 회원님들도 꼭 참고하시길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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