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우는 엄마라면 이럴댄 어떻해요?

아이키우는 엄마라면 이럴댄 어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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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제가  너무  속상해서  여기에  글을 올려 봅니다  너무  속상하기두  하구요 ...
저의  아이가 4살이구요 올해 3월부터 어린이집다녀요  지금도  다니구요...
첨엔 그럭저럭  다니드라구요 ..그렇게  만4개월 대네요..
그런데  20일전부터  어느날부터  애가( 선생님안가 .선생님실어)
그러더라구요  어린이집은  저의동네거든요  ..그런데  제가 궁굼한거는요..
애들이 어린이집  가기실으면 ( 친구들한테  안가 )도  아니구  어린이집이  동네다보니 옆에 
지나갈때마다 (선생님안가 )  이말만 그냥하고 그래요 전에는 어린이집문앞에서  선생님보면
그래도  들어가더니  요즘은  선생님 보면  더 기겁하면서  절  때리기 까지해요...
첨격는 일이라 하루 하루  당황하구  어째야  델지도  모르겟구 속만 타 갑니다..
이동네를 이사오다보니  아는 사람도  없구  그렇타구  친척두  없구 막막하네요
어린이집은 공립이구요...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본  어머니들이라면 조금은  알것같기도 하구 조언 부탁드려요
다른  어린이집으로  바꿔야대나요? 아니면 머가  문젤까요 요즘 하도  티비에서 어린이집에 대해 
나오다보니  제가 쩔쩔 맵니다
한여름 더위 조심하시구요  우리 회원님들 건강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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