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

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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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혹시 우리횐님들 저처럼 당하지 마시라고 ...경험담 글올림니다.
  며칠전 마트갈 일이 생겨 차끌고 마트 장보고 주차장으로고고씽
 후진하다 느낌이 이상하여 내려와보니 제차점하나 살짝 놀랜가슴 쥐고 주변을 살피는데 어디서 나타났는지 어떤 아저씨가 와 자기가 옆차 주인이라며 괜찬으니 가보란다
그리하여 집으로...저녁에 모를 전화번호가뜨며 오늘 혹시 마트간일이 있냐 물어본다
그래 있다고 하니 사고를 쳤으면 접수를 시켜야지 그냥 가면 어떻하냐고.. 그래 차주인이 가라하여 왔다고 하니 제차 앞에 있으니 빨리 내려오란다 도대체 누구냐 하니 지구대  경찰이라며 뺑소니로 신고가 됐다나
너무억울하여 급히 내려가니 지구대 경찰서에 가잔다.
그리하여 여차여차 설명을 하며 차주인이 괜찬다고 가라하여 왔다고 하니 차주가 신고하였단다.
너무억울하여 차주만나게 해달라고하니 보험사직원하고 처리하란다.
어찌됐되였든 신고가 들어왔으니 서로가야 된다나 나도 모르게 사투리가 나가며 못간다 데리고 가겠으면 신고한 차주와 함께 가겠다 하며 우겨대니 어디에 다 전화를 하더니 서로 합으하라나
여기서 무슨합의냐 하며 나도 큰소리 치며 달려들었다
하니 경찰이하는소리 아줌마 오늘 잘못걸렸단다. 사고차량이 렌트카 차라 바가지쓴것 갔다며
잠시 기다리라하더니 어디에다 다시 전화하더니 보험처리로 해도 된다며 웃으며 갔다
이후 보험사 에서 전화와 사고차수리비와 렌트카차량이라 빌린요금까지 127만원 나왔다며 다음해 보험요 할증된다나 너무도 어이가 없어...횐님들도 혹시 저 처럼 이런일이 발생되면 무조건 자차 보험사에게 전화를 하여 해결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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