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착도우미로 인해 억울하신 사연 알고 싶어요

정착도우미로 인해 억울하신 사연 알고 싶어요

댓글 : 0 조회 : 860 추천 : 0 비추천 : 0
초기 탈북자의 정착을 돕는 정착 도우미로 인해 억울한 경험 하신분 사연을 모으고있습니다.
물론 정착도우미중 일부 이긴 하겠지만,,잘못된것은 바로 잡고 싶습니다,

어떤 분은 할머니 이신데 정착도우미가 시킨대로 최신형 스마트 폰을 샀다고 합니다, 아마 그 도우미는 만나는 탈북자 마다 특정 업체에 소개해서 수수료를 받는듯 보입니다.
다른 분은 집앞에 할인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도우미가 알려주는 멀리있는 가게에 택시타고가서 수십만원어치 살림도구를 사기도 했다고 합니다.

탈북자를 상대로 이처럼 벼룩의 간을 빼먹는 일부 도우미에 대한 피해담을 모으고 있습니다.
침묵은 또 다른 범죄를 용인하는 것과 같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0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