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공사에서 2년전 주택을 받아 지금까지 살고있는중 .입주하면서부터 비가 많이새여 공사를 해달라고 하였으나 공사하였음에도 그냥비가새여 공사측에 보수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지금까지도 이행되지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비가새여 천정이 다 떨어졎고 세수그릇을 놓고 지금까지살았어요.장마철에는 비누수때문에 장농을 2번교환하고.냉장고2개을 교환하며 살았어요 비가오면 벽사이로 흘러서 벽지가 다 떠버렸구요.암튼 너무한심하여 공사측에 보수해주면 임대료를 내겠다고 통보한 이후로 임대료를 내지않았어요
그런데 2년이되여 재계약때문에 공사측에 가서 얘기하니  보수업체가 자주봐뀌다보니 그렇게 되였다고 변명하더라고요.그리하여  밀린임대료가 얼마냐고 물으니 400가까이된다고 하여 공사에서 보수를 해주지 않아서 임대료를 안냈으니 원금만 내고 연체금은 못내겠다고 하니 공사측에서 하는말이 어쨌든 임대료를 못냈으니 연체이자까지 내던가 아니면 법원에 소송 하겠다고 하여 너무도 속상해요.
어떻게해야 할지 앞이 안보이네요.어디 무료법률상담하는데는 없는지요?참으로 답답합니다 공사측에서는 위협공갈하는식으로 임대료 납부하는것이 좋을것이다.어쨌든그집에서 살아야되지!법에가면 좋은일이 없다느등.어찌되였든간에 임대료를 내게될꺼라고 협박하는데 공사에서보수는 안해주고 임대료만 꼬박받겠다고 하면 살면서피해입은 입주민은 고스란히 피해봐도 어디에도 하소연못하는 세상인지요?혹시라도 이런일을 당하여 피해보셨던분들이 계시면 조금이라도 아시는부분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너무도 억울하여.공사측에다.법원에고소하라고 한상태입니다!임대료를 안내겠다는것이 아니라 2년동안이나 비새면서 살아온것과 보수해달라고 몇차례나 요구했지만 안하구서 임대료를 안내게끔한 공사가 연체이자료까지 나보고 내라하면 너무도 불공평한것같아요.힘없는사람은 이렇게당해도 되는건지요?단적실례로 장년도 장마철에 비가와서 애들이자다가.천정이무녀져.놀랐구요.침대가 고장나서.새로장만하기까지 했어요.이런것도 피해보고서도 .공사에서는 아이들의 미래가자라나는집.걱정없이두발벗고자는 집이라고 떠들고 있는실정입니다.해두해두너무한것같아서 이렇게글을올려봅니다.혹시이부분에대하여.아시는분있으시면 도움되는글을.올려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아니면 무료법률사무소나 변호사사무실을 아시는분은 댓글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