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얼간망둥이를 경험하신적 있나요???

이런 얼간망둥이를 경험하신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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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이ic4.gif 땅에 정착한지 얼마안된 신입생입니다...
  지금은  열심히 회사를 다니고 있구요   
  제가 다니는 회사에 탈북자 한명이 저와같은 조에서 일하고 있어요...먼저 들어왓드라구요
  처음엔  가깝게도 지냇고. 저또한 잘 지낼려구 생각햇어요... 
  점 점 지내다보니 그 사람의 본성이 나오더라구요  회사동료들 흉도 보구.누군나쁘다  하면서요
  그까지도 괜찮아요 
  문제는 지금부터에요
  지두 북한사람이면서 북한남자들과 대화도 그렇구 사는것도 아니라는 거에요...
  원인 즉 반말한다고...당연히 지는 나이가 어리니 처음에 양해를 구하고 말을 시작햇는데.. 
  뒤에서 여기 지인들과 그렇게 얘기하는걸  딴사람이 나한테 알려주는거에요 
  나  참  할말잃었어요...   ... 
  지는 오리지널 반말만 하는 한족과 사는 주제에~~ㅜ
  ...  ...
  그래서 깨달았어요  인간이  자기존재를 인식한다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참  자기존재의 의미도 모르는 인간이 얼결에 남한테  뭍혀서 이 땅에 왓으니 ...
  그것두 성차지 않아 또 같은 탈북자의 허물만 캐면서 ...그것두 여기지인들과 함께
  그러면서  지는 회사에서 인정도 못받으면서도 여기서 나풀 저기서 나풀대는거죠... 
  회사일로 트러블이 생기는것두 아니구 ... 왜 개인의 사생활을 너플대는지 몰겟어요
  그럼 지가 그 사람보다 회사에서 일더 잘하든지  괜히 심술내지말구.... 참  참
  
  이런사람을 법에 어떻게 고발하는지 알고싶어서 이 글을 써봅니다
  사생활 .명예훼손죄로 고발할려구요...그럼 서로 번거롭겟지만  처사가 너무 괘심한거에요 
  제가 겪은일이 아니구 친언니이상으로 따르는 분이 너무 분해서 저한테 한얘기입니다
  그 분은 내외가 북한사람으로 열심히  회사 ~ 집  으로 사는 분들에요
  백과 사전과도 같은  우리쉼터열분들의 다나한 정착생활을 듣고 싶습니다  
  지금 밖에선 내 맘과도 같은  폭우가 쏟아지네요...  시원하게 맞고 싶어요  내가 다  분한걸요
  같은 사람끼리 왜그럴가요? 괜한 시비질투심일가요?
  
  암튼  두서없이  주절거렷습니다 ... 
  아직도 덥죠. 귀한건강  잘 보존하실 진심으로 바랍니다  jbt3.gifa10.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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