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국에 있는 아들을 데려오려고 하는데요.여행사에다 의뢰안하고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에다 의래했어요...근데 상담사분이 그저 기다리라고만 하네요..난 급한데요..자식을 데려다가 좋은 환경에서 키우고 싶고.또 여기에서 공부를 시키고 싶어서 그래요.지금 만 6살이구요.중국에서는 조금 한국어 공부를 해요.근데 애가 아직 말을 알아는 듣는데 하기 싫어해요.자식가진 부모로서 그애 앞날이 많이 걱정되요.한국에 와서 적응할수 있을가?
회원님들. 어떻게 하면 빨리 오는 방법이 없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