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장연에 남친을 사겻어요. 새터민이랍니다. 제가 그때는 전문학교를 다니고 잇엇어요. 시간이 없다보니 남친이 인터넷가입을 햇다고 하면서 장한일을 햇다고 저한테 자랑하길래 잘햇다고 햇엇는데 올해 2월에 남친이랑 헤여지고 인터넷해지를 신청할려니 받은 사운품, 현금 다 뱉어내야 한다고 햇어요. 전화하기 싫엇지만 그남자 한테 전화를 햇어요 현금 얼마나 받앗는지 저한테 말을 안하더라구요 인터넷해지 하지말고 그냥 놔두라고.........그래서 욕해버리고 끈엇죠 인터넷 신청할때 받은돈이 35만 사운품상품권17만원.전 아무것두 모르고 잇엇어요. 깜쪽같이 속아넘어갓죠. 올해5월에 해지를 햇는데 장비수거가 완료안되여잇고 제가 매일같이 집에 잇는것도 아니고 이렇케 시간이 흐르다보니 인터넷가입점에서 장비분실처리로하고 저한테 연락도없이 통장에서 37만원이 빠져 나가더라구요 너무 어이없는거아니에요 제가 101에 얼마나 전화햇엇는데 전화도 안받고 아침첫시간에 전화하면 대기고객수가 16명이고 전화번호 남기면 연락준다는게 연락도 없고 그래서 소비자고발센타까지 신고햇지만 아직도 안되고 잇네요..너무 답답해서 회원님들한테 속털고 얘기해봅니다..전번주에 인터넷장비 수거완료되엿고 통장에서 빠져나간 돈 받아야 하는데 101에 전화해봣쟈 전화도 안되고 정말 환장할것만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