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일을 어찌잊으랴

그날의 일을 어찌잊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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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사람이라면 아이나 어른  남자나 여자들 모두가 죄인 아닌 죄 인으로  살아야만 했던 그날들이  영화
필름처럼 우리들의 기억속에 쓰라리게 지나갓건만  ,,,,때는 1998년  북한주민 모두가  미공급  식량위기를 격고있을때  배고품에 시달리던  사람들은  하나들 어디론가 기차를타고<무산광산으로 가는기차.>가고있었는데 ,,,그해 10월무산 독소리를 지나  인민군대 안전원경비초소를  겨우 벚어나 중국땅으로 넘어가는  길목에 이루럿느데,,,강물에  뛰어든  ㅇㅇㅇ는  목의  택까지 오는  강물을  헤염쳐야 하는데  ,,,,짬간사이  어디서 뛰여왓는지  날아왓는지  군대가  강물에 뛰여들어  순간  ㄹㄹㄹ의머리를  총탁으로  내리쳣는데 ,,,그러나  아푼것도 모르고  이마에서  붉은 피   피가흘러내리는 감각도  잋고 있었다,,,그다음  여러분들이  다아시는 일이지만 초소와 부대  경비대  무산 안전부까지 거쳐  그리장<깜방>에 로  ,,,,다음호에  이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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