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경험한데 의하면요.
요즘 여기에 궁금한 제일 이슈거리가 취직 장려금문제와 4대 보험 문제...그리고 고용지원센터에 관련 문의가 제일 많은것 같네요..
이제 부터 저의 경험에 대한 것을 말을 할게요 .
도움이 되였음 합니다.
 
먼저 회사 생활을 일년 해서 고용지원센터에 가서 장려금 신청 하느건 다 아시죠?
550만원 장려금입니다. 물론 반년만에 신청을 하면 250만원이구요...
 
그리고 지역이 다른 곳에 와서 취직을 했어요 .
그동안 2개월동안 집에서 휴식을 했기 때문에 내 생각에는 일년일하고 연장이 되여 취직 장려금 600만원 대상이 안되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대상이 된대요 .이유; 먼저 회사생활 일년 일하면서 계약직이여서 만료일이 되여 정식퇴직을 하였어요 ...몇가지가 있는데요 .그 연장 되는 사유중에 한가지가 맞아 들어 간거예요 .
 
휴식 하는데 3개월 이내 취직을 하면 연장이 되여 600만원 대상이 되였어요 .
개인 사정으로는 절대로 안되구요 ....ㅎㅎ
 
그리고 2년차 회사 생활 하기전에 고용지원센터에 가서 신청을(실업급여) 했어요 ..
그러니까 교육을 받으러 가야합니다 ....고용지원센터에 가서 한번 교육을 받습니다. 
이전엔 여러번 교육을 했대요. 
 
( 실업급여)를 받았어요 .취직 하고 난 다음 .
 
두번짼 고용지원센터에서 취직 알선을 한것이 아니라 본인이 교육받고 취직을 한것으로 해서
<조기 재취업 수당>이 나온대요 ....
물론 그 <조기 재취업수당>을 현재 회사에 다닌 날이 반년이 되여 또 한번 고용지원센터에 요구를 해야 나온대요 ....
 
과거에 회사 생활을 오래 한 사람일수록 그 <조기 재취업 수당>이 많이 나오는걸루 알고 있어요.
 
저는 한국 생활 이년차에 이제 과거라 하면 일년밖에 일한적이 없으니 그래두 꽤 되는걸루 알고 있습니다.
경험이였습니다.
이글을 보시고 도움이 되였음 합니다.
 
특히 먼저 일을 한 것이 있고 다시 회사 취직 하기전 휴식을 한 사람일수록 고용지원 센터에 (실업급여)신청을 해놓고 취직자릴 알아보심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