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BC 화요일 13시 프로그램에서 다문화방송 우리는 한국인 이라는 방송이 방영됩니다.
그런데  언제부터 우리는 남과북이 서로 다른 나라가 되었습니까?
 
다문화라면 우리의 오천년역사를 다문화에 뒤석어 버렸는데  이같은 결과는 일본도 중국도 역사와 영토문제에서  남한정부의 방송이 어정쩡한 방송을 보고  더욱  기승을 부립니다.
 
어찌 북한의 한피줄을 나눈 동포들이 한강토에서 반만년을 살면서 오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이룩하였는데 이것을 다문화라고 할수 있는 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과연 남과 북은 다문화에 포섭될만큼 남남이 된것입니까?
아니면 탈북자들의 얼굴에 침을 뱉으로려고 이런 방송을 한것입니까?
 
나는 이방송이 나올때마다 피가 거꾸로 치솟습니다. 더는 남한이 내가 살 땅인지 아니면 내나라 내땅인지 의심스럽습니다.
 
대한민국 국가 헌장에도  남북한 삼천리 국토를  하나의 강토로 표기되었으며  북에서 사는 동포들도 우리의 국민이라고 표기되었는데  이러한 언어도단을 과연 용서할수 가 없습니다.
 
MBC가 미쳐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