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 없는 사실입니다

어처구니 없는 사실입니다

댓글 : 4 조회 : 1719 추천 : 0 비추천 : 0
울 회원 님들 2011년  잘보내시구 새해 맞이하면서
꽉찬  목표 속에서 살아가시느라 수고들  많으십니다
제가  넘 어이없는  일이 생겨서 말인데요
이를 어찌합니까
글쎄  한 동포라고 믿고 도와준 은혜를
배신으로 때리는 개보다도 못한 인간들  말입니다
그개의 남친은 조선족이라 운전면허증도 없구 딱한 사정하길래
 차보증을 서줫더니 지금  둘이서 어디 잠수타고 차 할부값도 안물고  달아나고 아무런 연락도 없구
싸이에 글올리면 내글은 지워 버리구 하는 배운  망덕한  개땜에 지금  잠 못이루곤 합니다
뭐 보증이 뉘집  개이름 이아니건만 보증서준  나도 바보지만은요
넘 믿고 했기때문에, 설마 했기때문에 ,마음 약한짓을  했습니다
근데  제가 웬일 지금 내 집  내차  통장  다~ 압류 되가고 있는 주입니다 
세상은  그누구도 못믿겠더라고요 ㅋ무슨  방법이 없을까요??일단  보증인  나는 빼도 박도 못한다던데요
사~짜~ 개들은  천벌을  받아야 됩니다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4
하얀소나무 2012.01.17 14:32  
경찰 에 신고 하세요
새별애기 2012.01.17 14:53  
넹 ㅠ `````
심심해서 2012.01.17 20:33  
경찰 신고 해도, 안될것여욤 ㅠㅠ 그놈들 , 외제차 삿는것 아닌지,세차사서바루 팔어서 현금 함니당
새별애기 2012.01.22 17:38  
근데 할부로 한거라 내다 판다면 할부금 바로 물고난뒤에 팔아도 되는걸루 전 알고 잇슴니다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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