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님들의 객관적인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새해에도  쉼터의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여러분 들에게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읽어보시고 그냥 지나가지마시고  댓글 부탁드립니다.
 
저와 같은 고향이 북인 분들에게 드리는 부탁입니다.
(법공부를 했거나 법정에 서보신분들은 사절) 
 
1. 저는  경찰서가  죄가 있는지 없는지를 결정한다고 생각한다.
2.  지금도 괜히 잘못한것이 없는데 경찰차를 본다든가 경찰서 전화라고만해도 가슴이 두근한다
 
저에겐 아주 중요한 사안이 걸린 일입니다.
객관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꼭 댓글로 절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관리자님 미리 말씀드립니다.  쉼터운영과 개인의 인권침해에 해당한 글. 홍보나 광고가 아닌이상 이글은 절대 삭제 하지 말아주세요. 저에게는 사활이 걸린 아주 중요한 사안입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