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얼마전에 SKY폰을 쓰다가 저절로 마구 꺼지고 터치가 잘 안되며 또 저절로 막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할수없이 그폰을 해지하고 다른 폰을 쓰고있답니다
아직도 남은 계약금은 36만정도이구요 전화가 치료받은것만 해도 무려 여섯번이나 됩니다
제가 스카이폰을 쓰기 싫어서 그런것도 아니고 자주 고장이나서 바꾸었는데
어쨋든 지간에 그건 본인이 부담이라니깐 좀 억울하네요
그리고 통신사에서 본래  SKY폰을 가져오라는거예요
그걸 가져안오면 또 5만원을 내야한다네요
무슨 감투끈인지를 모르겠네요
이런 사례를 소비자고발에 고발조취를 해도 되는지 좌우지간 모든 것의 다 궁금하네요
참고로 통신사에 갔을때도 폰이 전원이 꺼져있어 직원이 직접 켰어요
터치 안 되는건  친구폰으로 직접 찍어놓은 동영상도 있답니다
자세한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