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이혼하나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이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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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에 살고있는 저의 친구가  2009년가을에 헌터민하고 결혼하였는데 신랑은 매일이다싶이 술먹고 안해를 때리고 있습니다.제가 며칠전에 가스비를 내고 생활에 보태쓰라고 200백원 주고 왔었는데 신랑이 그돈을 뺏아6일째 집으로들어오지 않는답니다.16개월된 딸애와 전기장판으로 추워를 이겨내는 친구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픔니다.저의 친구가 이혼하자면 신랑이 너무 때려 무서워 말을 꺼내지 못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이혼할수 있습니까?누구 도와줄사람없어요?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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