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이렇게 글을 올린것은 내가 너무 머리 아픈 일이 생겨서 만일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했을가 싶어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얼마전에 저에게 전화가 와서 자기네는 아역모델과 아역스타를 양성하는 소속사인데 우리 애 사진을 보고 전화를 했다면서 애를 데리고 현지 촬영장에 데리고 와서 실지 애 촬영하는 모습을 보고 소속사 계약을 쓰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하도 많은 사기가 많아서 아는 사람들에게랑 많은 사람들에게 그 소속사에 대하여 알아보니 소속사 대표라든가 이사가 정말 맞고 사기 단체는 아니라고 합니다. 그런데 나는 그것보다 만일에 애가 큰다음에 사람일이 몰라서 잘 안되고 또 잘되여도 엄마가 북한에서 왓다는것하고 중국애라고 떠들면 애가 받을 상처가 겁이나서 시키고 싶지는 않네요. 그렇다고 또 막자니 애앞길을 막는것 같고 솔직히 머리가 복잡합니다. 만일 님들이라면 어떻게 처리하겠는지 저에게 조언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