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오랜만에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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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많이 추워지네요, 
  회원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혹시 용인 신갈쪽에 살고  계시는 임산부 어머니들 계시나요?  (새터민어머님)
  늘 일하다 갑자기 집에서 쉬려니 답답하나 봅니다,  저는 좀 멀리에 사니 동생을 챙겨주지   못해 곁에
  친구라도 있음 좋을가 싶고 첫 임신이니 좋은 경험담도 들어보라고 해서......
  동생은 공부도 하고싶고 욕심이 많아 집에서 부업도 하고 싶어해서 ..... 제가 못하게 하고 있거든요,
   좋은 답변 기다릴게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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