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고 분한합니다

억울하고 분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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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넘  기가막혀 뭐라고 해야할지 몰라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어머니와 동생을 뎌려오려고  브로커한테 부탁하였는데요    북에서 강을 넘겨주는  그 인간들이 집에서   사람을 뎌리고 나왔구요  강을 넘기려다 그날  연선이 복잡하다고 그 다음날  만나기로하고 헤여졌다고 합니다  근데 집에서 나간 엄마와 동생을  없어진거에요  브로커는 자기는 모른다 다음날 만나자고 약속한 장소에 나타나지 않아 자기는 모른다고 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그런일을 하는 인간들이  자기 얼굴을 아는데 어떻게  다음날 만나자고 보냈다고 하는데 말이 됩니까??    인젠 4개월정도 되였구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태껏 기다렸습니다    생각 같아선   브로커고 그날 강을 넘기기로한 그 인간들을 다 죽이고 싶어요  이것이 과연 맞는 행동일까요????  혹시 사람을 찾을수 있는분들  좀 도와 주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죽구 싶을만큼  힘들어요  절때 브로커 함부로 믿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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