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경기도 지역에서 살고있고 작년 12월에 하나원 에서 나왓어여. 나와서 줄곧 이것저것 계획을 나름대로 세웟는데 그만 둘째 가졋네요.참 계획대로 되는 일은 없고. 6개월 남짓 생각하다 여행사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졋어여. 남편이 자꾸 저보구 여행사에 대해 좀 생각해보라는 데요. 근데 여행사 경험은 전혀 없고. 중국에 있을때 차 수입하는 업무를 전문 적으로 봐왓구여 한국인 면허증 대여 등 그런쪽으로 했엇거덩여. 남편은 청도에서 렌트카 겸 가이드를 햇엇구여.이러저러한 경험으로 보아  그쪽으로 생각 좀 해보라는 군여. 근데 제 형편상 애가 둘인데 정말 자기 사업을 하지 않으면 살아가기가 참 힘들것같은데 .그래서 오늘 여러 회원분들의 도움이 필요 할때라는 생각이 들어서  나 혼자 끙끙 거리기 보단 의견이 많이 필요할것같단 마음이 들어져요 ..여행사일을 시작을 하려니 전문 경험은 업고,,중국쪽 상해, 북경, 청도, 서안, 등은 전문 가이드직 친구들이 있고 또 제가 통역으로 좀 따라다녀서 걱정을 안하는데  여기서 여행하실 회원 모집이라든가 이런부분에 어떻게 첫발을 떼야 할지 몰겟네요. 이런 쪽으로 아시는 분들은 도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