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께 여쯥니다.... 현명한 방법 찾아 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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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제가 중국에서 올때 브로커 비용 400만 이라고 하고 왔어요
 
그런데 하나원에서 보니 모두 가 200 만원씩 주기로 한다네요
 
그래서 우리도 좀 낮추어 250 만 주기로 했어요 
 
그래서 하나원 졸업한후  정착금으로 300만 원 먼저 줬어요  우린 2인이니  500 만  이제 남은금액은  240인데
분할가급금인지  나온것 모두 달라네요   그래서 제가 우리도 살아야 하니 먼저 100 만원 보내주겠다고 했더니 그렇게 한번에  못주겠으면  300만원을 달라네요  내가 너무도 어처구니 없어 할말이 없네요
그브로커가  다른것도 아닌 같은 무산 사람인데도 그리고 같은 새터민인데도  너무도 야박하네
그래서 제가 그렇게 못하겠다고 하니   그럼 우리가 중국에서 작성한 400만원 비용에 대한 거 뭐든지 ??
그걸 가지고 법에 소송 걸겠다네요  내가 그래서 마음대로 하라고 했어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옳은지
님들 빠른 부탁 드립니다
 
우린 한국에 아는 사람도 없고  그런데 살자니     랭동기나  세탁기  뭐 이런 가전 제품도 사고 살아야 잖아요   조금 힘들어서 그것도 안주겠다는 것도 아니고 한번에 100 만원씩 주겠다는데 말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2
내가할레 2011.06.02 22:39  
브로커가 그렇게 쉽게 계약서를 작성했을 것 같지않네요.. 좋은 말로 다시 이야기 해 보도록 하세요.. 그게 안되면 법정에서 봐야되는데.. 그 브로커 입장에서도 240만원 정도 되는 돈으로 소송해봐야 별로 남을 것도 없을 것 같은데.. 판사도 보통은 나눠서 줘라 라고 판결을 내리거든요.. 또 브로커 비용이란 것이 밝혀지면 안줘도 된다는 판결이 주로 나오고 그럼 브로커 입장에서는 돈 한푼도 못받게 되는 거니까.. 괜히 겁주는 건가?? 계약서의 자세한 내용이 없어 딱 말씀드리긴 곤란하지만.. 소송해 봐야 님에겐 불리할 것 없을 것 같네요.. 지더라도 어짜피 주기로 한 돈이었으니까요..
이명 2011.06.03 11:47  
그런게 아니라 님 저희가 중국에서 계약서 란걸 작성했는데 거기엔 1인당 400이거든요 그 계약서가지고 소송을 걸겠다네요 그럼우리 2인이니까 800을 줘야 한다는 소리가 나오네 ......ㅠㅠㅠㅠ
 그래서 그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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