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저렇게 사는지...?

왜..?저렇게 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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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저녁 KBS 에서 (요덕수용소에대하여)보고,,,
장면 하나 하나를 빠짐없이 보면서 이북에서 살때 정치범 수용소에 대해 들었던 그
소문과 같은 장면도 있었어요..다만 4~5만명의 죄수들을 짐승처럼 다루는 저 사회는
전세계가 다 아는 것이 아닙니까..
제 동생도 그곳에 있다는 소식을 접한지 몇해 되였어요..단지 의문은 ..?
영 못나오는 형을 받은경우 그곳을 탈출한 사람은 있었는지요..?
그 한가지가 리해 안돼요..너무 무서운곳이예요..언제면 저곳이 무너지고
아름다운 곳으로 변하겠는지...? 정말 말이 안나오네요..
 동생생각에 불하통이 터져 이곳에 의문스러운 점에 대해 글을 올려 봅니다..
좋은 조언 부탁드려요~~~늦은 밤을 비로서...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1
레오나르도 2011.05.14 20:22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에서의 탈출은 꿈에 도 꾸지못할 일입니다 혹 누가 탈출하였다면 그건 믿지 마세요 정치범관리소라고 부르는곳에서 계호로 및 군관으로 복무하신분은 알수있겠지만 그곳의 시스템은 한국영화에 나오는것과 전혀 다릅니다 혹 김정일의특별 방침대상을 제외 하고는 말입니다 예들면 북한의 영화배우 엄길선의 맏아들 엄인철의 경우와같이 오직 김정일 김정은 역적을 처단할 21세기의 안중근이 나오기전에는 우리형제를 비롯한 만백성이 당할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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