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질문 문신

아래 그림 잘 보이시죠...

제 배때기 있는건 아니구요,..ㅎㅎ

여름이 가까워 지면서 걱정 거리가 생겼습니다...

왼쪽 팔에 새긴 자그마한 문신글자 때문에요ㅠㅠ

반팔 옷 입어야는데 글자 때문에 부끄러워요...

어릴적에 머 어쩐다고 끼리끼리 모여서 장난짓한게 지금 와서 이리 후회 되는지..

며칠전 같이 일하는 사장님 말씀 듣고 더욱..

한국에 60년대 그때 감방 갓다오면 문신하고 나온다고 하시더라고요..ㅠㅠ...

한국분들 문신에 대한 개념이 어떠신지 해서요..

남자분이나 여자분이나...보는 각도가 다르긴 하다만..

그리고 문신에 대한 개념 안 좋은건 알지만,,그래도 자세한 평가 알고 싶어서요.

알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