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지금  엄마와  딸이  방콕 수용소에 있는데 면회를 가려고 해요  ,,돈이 없는지 ?아니면  다른일이 있어서인지   전화가 오질 않네요   거기 사정이 많이 안좋다고 하던데 ㅠㅠㅠ
딸과 친정엄마를  못본지 6년정도  되서 걱정도 되고  보고도 싶고  해서  시간을 내서  가려고  해요  괜찮을런지요?
속상한 나머지  제가   직접  태국 수용소에  가려고 하는데  혹시 가족이  지금 수용소에 있어 같이 가실 의향이나    거기 수용소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은  쪽지로   알려주시면  고맙겠네요,,,
몇년전에  저도 거기로 왔지만  직접 찿아가려니   조금 걱정도 되고    어떻게 해야 할지 통 모르겠어요...
무턱대고  찿아가기보다는    어느정도  알고  찿아가는것이 좋을것 같아 그러니
아시는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