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도 모두 건강하세요 ?저남편때문에 너무나도 속상한데요 저이 남편이요 올해 1월부터 바람이 나서 한달에 한두번식 서울 올라가는데요 가출한 상태에서 한달다 되여도 집에 들어오지 않아요 하루는 너무나도 속 이 타 서울 갔다온 그날로 하루밤 집에 들어놓지않았지요 그날로 가출 하였는데요  내 잘못도 있지요경남지방에서 살면서  어린아들을 데리고 생계유지하기도 힘든데  아이 달린 한국여자와 함께 미쳐돌아가니 제 아들은 생각도 하지않지요 9살짜리 어린아들한데 생할비 1전도 내놓지 않는데요 저이 남편이 중국 교포인데요 중국으로 강제추방시키는 것이 좋은가요 이니면 혼인 수속을 한것을  그여자한데 붙이고 어린 아들도 그집에 보내는것이 좋은가요 어린아들은 아빠를 중국에 보내지 말라고 하고  그집에 아니겠다고 하고 엄마와 함께 있겠다고 하는데요 어린 아들한데 상처를 많이 입히는데요 어떻게 하면 좋은지 너무나도 속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