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도울일이 없을까요..

제가 도울일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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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9살 주님을 찬양하는 건반치는 민경민 입니다.
요즘 북한에 대한 많은 정보와 또한 에스더기도운동에 참여하여 금요철야 예배도 드리고 하면서
제 마음에 제가 할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 새터민에 대한 지식도 ..북한에 지식도..중국탈북자들에 관한 지식도 너무나도 얕습니다.
누구에게 물어봐야 할지 .. 그저 기도하면서 제가 쓰일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돕고싶다는 마음입니다.
당연히 , 대한민국 사람으로써 가졌어야 할 마음을 이제야 깨달음에 죄송하며, 하나님의 일하심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혹시 조언이라도 부탁하며, 추천하고 싶은곳이 계시면 좀 부탁드립니다.
또한 음악적으로 레슨도 해드리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많은 단체에서 와서 하실거 같아서...^^;;
새터민들의 쉽터는 온라인 상 말고 오프라인상으로는 어느지역에 있는지요. 방문하여 여쭙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kmss0115@cy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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