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원에서 주택배정을  어떻게  하는지  아시는 분들에게  여쭤볼려고  합니다   
저의 엄마가  11월초경에  국정원에서  하나원에  나오게  되는데요  집배정을  받을수 있을지 몰라서 물어봅니다    어머니의 연세가  62세  이시고요  저는  32살  이미  가정을  꾸리고  신랑하고  아기 하고 같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하나원에서  집사정이  긴장하고  주택배정 법이  바뀌여서  한국에  이미  가족중에  한명이라도  들어와있으면   다같이  한집에  넣는다는  말들도 있고  해서요   제가  하나원  주택담당 선생님에게  전화를  하여서  물어보니   이미  제가  가정을 꾸리고 살면  어머니가  집배정을받을수 있을 거라고  그러던데요  신랑이  내국인이  아니라  외국인이라  주민등록상에  나오지  않으면  집배정을  받지  못할수도 잇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다시  의의신청을  하여야  한다고  그런데  의의신청을하여도  보호결정이  어떻게  떨어질지 모르니   그때가서  봐야  한다고 하는데  혹시   여기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  자세한답변을 부탁드립니다
   1 :   가정을 꾸리고 내국인과결혼한분들은   또 다른 가족이  한국에  오면  그가족분은  집배정을 받으
          시는지? 
   2 :   혹시  하나원에서  저의 어머니가 집배정을 못받고 나오게  될경우  의의신청을 하면  다시 집을 받
          으실수있는지?
   3:   의의신청을 하려면  어디에 어떻게 해야  집배정을 받으실수 있는지?
 아시는분들은 자세한 답변부탁드립니다
날씨도 추워지는데  우리 회원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