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강도 에서 오신분 찻습니다

량강도 에서 오신분 찻습니다

댓글 : 21 조회 : 2234 추천 : 0 비추천 : 0
전집은 백암이구요..
오기전엔 군복무 헤산에서 했어요..
그쪽이고향이신분 알려주세요..
새터민은 많은데 량강도 분들이 별루 안많더라구요..
량강도두 국경인데...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21
엄지공주 2009.02.21 11:46  
반가워요 전 혜산이 집이예요
우주의새 2009.02.21 20:08  
저두 헤산인데요.
혹시 어느동에서 사셨나요.
야후~~ 2009.02.22 07:02  
전 마산동에 있었는데
엄지공주 2009.02.23 23:34  
울아버지 마산동광산에서 일생을 일하셨는데...
야후~~ 2009.02.27 09:32  
전거기서 군복무 했는데 ㅋㅋㅋ
kes7000 2009.02.22 19:04  
저도  집이혜산인데여    정말방가워요
엄지공주 2009.02.23 23:32  

저는 뭐 혜신동에두 살았구 연두동, 혜장동 등 등 많이 옮겨다녔어요 탈북전까진 혜신동에서 살았구요
kes7000 2009.02.25 18:15  
《Re》엄지공주 님 ,
안녕하세요  전  혜흥동에서살앗어요 여기서  고향사람만나니  방가원요  나인얼마이신지  ??
엄지공주 2009.02.26 00:05  
혜흥동이면 한동네나 다름없네요 전 76년생이예요 혜산중학교졸업인가요?
kes7000 2009.03.04 11:05  
늦게 보아서미안이여 네 저도 혜산중학교졸업이구요 81년생인데요
엄지공주 2009.03.06 00:15  
저보다 한참후에 졸업했겠네요
전 93년 졸업인데...제가 졸업할때 한 1~2학년쯤이면 얼굴봐두 잘모르겠네요 암튼 같은학교졸업생을 만나니 반가워요
kes7000 2009.03.06 17:21  
저의 언니나인가여? 암튼 언니니까 정말 방가워요 저의집은역전앞인데 나도 언니잇은디 무지보고푼데 혹시 아는사람이면 좋겟당
쿠킹퀸 2009.03.07 03:34  
저두 학교다니면서 주말이면 혜흥동에 갔었는데.... 울 담임쌤집이 그쪽이라서 .. 역전근처..ㅎㅎ
구름희 2009.02.27 10:16  
모두 반갑네요. 저도 집이양강도인데 고향식구들 다 모였네요. 자주들여서 대화들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줄거운 하루되세요.
야후~~ 2009.03.03 12:40  
량강도 어디세요?
쿠킹퀸 2009.03.07 03:35  
난 백암구에욤...... 우리 도꾸랑 다정하게 살던 .... 백암...
쿠킹퀸 2009.03.07 03:11  
안냐세욤^^
야후~~ 2009.03.07 03:15  
?? 먼 소리?
찬미 2009.06.09 05:03  
안녕! 방가방가^^... 저도 양강도 구요 집은요 위연동 이세요
꼭한번 2009.07.04 08:52  
방가방가^^저의고향 사람들 만네요...정말 방갑다
초롱새 2009.08.17 10:08  
찬미님 저는 위연에서 고등학교졸업하고 송봉동으로 이사햇거든요 89년쯤이요
위연장마당에서 장사도 햇는데...ㅎㅎㅎ혹시 아시려나??/?,,,두부밥장사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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