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없는일 ...

어처구니없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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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글을 올리는건요 너무도 기가막혀서입니다 ...
대한민국에와서 한국남자랑 결혼해 어느덧 아들까지 낳앗는데..시집에 큰시누이가
재산땜에 저에게 일같지도 안은일로 트집을 잡아서 서로가 몸쓸말까지하면서 싸웠어요
그러다 정안대니까 저보고 하는말이 먼지아십니까 [북에 너집으로 다시가라...왜왓는냐?
내동생이랑 살지말아라 ]..문자로는 그보다 더 더러운 말까지 하면서 싸웟읍니다
이럴땐 어쩔까요 ? 제 남편은 누나랑 인연까지 끈엇읍니다 이번일로 완전 집안이 뒤집혓죠...
이대한민국에 나만 한국사람하고 살아가는것도 아니고 수없이 많은것을 저도 압니다만 참으로
기가막혀서 저한데 온 문자를 지우지도 않고 그대로 둿읍니다
그러다 보니 죄없는 남편까지 미워집니다 하루하루 얼굴 보구사는게 조금씩 마음이 왠지 멀어진다할가요...?생각하지말자 남편만 내편이면대지 하는생각도 하지만도 왠지 억굴해지는이마음 눈물이 납니다
어떻게하면 이마음  달래질까요?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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