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입니다..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7
건강 2010.03.12 09:02  
향년 75세에 접어 드신 (사랑) 여사님 자식이 속을 썩여서 고달프 신가요 영감님께서 젊은 아낙네와 바람이 나서 고달픈 가요 공수래 공수거 빈손 으로 왔다가 빈손 으로 가는 인생 마음 속의 모든 한을 께끗히 비우시고 건강 하게 백수를 누리시다 좋은 곳으로 가시길,,,,
목마른암사슴 2010.03.12 11:00  
멍구야 무릅까지고 쌍코피날때까지 사랑해~ 그럼 인생고달프지않단다! 고로 언니 경험담이야 ㅋㅋㅋ
떡집총각 2010.03.12 19:25  
맞는말인거 같당 ㅋㅋ
목마른암사슴 2010.03.12 23:25  
떡님은 멀 아신다고 ;;;;;;;;;
ㅋㅋㅋ
개미허리 2010.03.12 16:06  
인생이란 고달픈거에요 그래서 인생이랍니다.살다보면 좋은날도 오니까 힘내서 열시미 사라용~ㅎㅎ
dhzpdl 2010.03.13 16:38  
인생은 순탄한거 아니라봅니다...고달품속에서 경험쌓고 더 멋지게 변화되는 분들도 많으시잔아요,,,
공주들아빠 2010.03.14 21:27  
고달픔속의 락이 너무 달콤하니깐 인생이 고달픈거겟죠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