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회원님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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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 조회 : 1539 추천 : 0 비추천 : 0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아는 언니가 한국분과 결혼을 했는데 지금 아기도 생겼답니다.
혼인신고를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정확한 내용을 몰라서 구청에 가서 물어보기전네 그래도 우리 회원님들의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이글을 올립니다. 아시는 분들은 정확한 조언 부탁드립나다.
한구분은 자산이 전혀 없습니다. 소득도 많지 않구요. 집형편도 그리 좋지 않습니다.
이런 현황을 자세히 말씀드리고 하면 혼인신고해도 애기 아빠는 몰라도 애기엄마와 애기는 기초수급자가 계속 될수 있는가요??????????
제가 듣기로는 소득이 없고 자산이 없으면 혼인신고하고 다시 서류를 작성하고 제출하면 새터민 여성분
과  애기는  기초수급자에서 탈퇴가 안된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기초수급자가 계속 유지 한가요?????????
언니한데 어떤 조언을 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이많은 회원니들도 경험이 있는 분도 있고  이런 내용에 대해 아시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도와주세요..............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지않아 새해인데 이 경인년에도 많은 복만을 받으시길.......
 모든 회원님들의  만복을 기원합니다.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13
쫑알이 2010.02.01 12:57  
혼인신고하면 기초수급자에서 잘려요..임신중이라구해도 잘려요..저두 신랑하구 혼인신고하구 지금은 임신중이거든요..그래서 다 잘린거죠..ㅠㅠ 더구나 자가용까지 있어서..ㅠㅠ 그 한국분이 소득이 많지 않다도 70만은 되겠죠? 그럼 잘리는거죠...ㅠㅠ
부산짜깔치 2010.02.01 13:27  
애를 키우시고 혼인신고하세요 생계비도 미혼모(혼인등기하지않은 여성즉처녀가 애를 가졌을때 헤택을 주는것)자격이 인정되야만 받을수 있어요 혼인 등기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명심하세요...애기가 잘자라기를 바랄게요
대장금 2010.02.01 17:09  
한국남자분 하구 애기 하구 셋이 동사무소 가셔서 영세민 신고하면 월 90-120만원 나와요 한국분도 재산이 없으면 국민기초 생활수급대상자(영세민)에요
이쁜지나 2010.02.01 20:27  
그런데 대장금님 애기아빠가 소득이 있으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쫑알이 2010.02.02 11:49  
당연히 안되죠~~
부산짜깔치 2010.02.12 22:10  
영세민이란 말 그대로 영세 세금이 0000000입니다
백골령 2010.02.01 22:46  
잘은 모르겟지만 언젠까지 기초수급자로 사려 하십니까..? 솔직히 쪽팔리지 않나요..? 학창시절에 친구들중에 몇몇이 '생활보호대상자'라서 보조를 받는 경우가 있었죠.. 본인들은 그것을 매우 수치스럽게 생각을 해요. 그리고 더욱 공부를 열심히 하더군요. 기초수급을 유지하려 신경쓰지말고 그것을 벗어나려는 것에 초점을 두시길 바랍니다. 세금이 아깝고의 문제제기가 아닙니다. 이런글을 보면 참..
이카로스 2010.02.03 20:48  
옳은 말씀// 40만에 명줄걸지 말고. 북한에서 배운 것 중에 좋은 말 있잖아요..[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
부산짜깔치 2010.02.12 22:13  
지랄 나한테 40만달라고하면 줄거유 니돈 나가는것두 아닌디 40만원씩10년이면 얼만디 요돈 연금으로 저축하면 노년에 횡재한다......
타아거 2010.02.02 09:07  
그런 절차를 같이 사는 한국사람이나 그 부모들도 모른답니까
참 믿어지지 않는글이고 믿어지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금달이 2010.02.02 21:16  
쫑아리씨 쓴글이  빈틈이없어요......맡는  말이에요.....저도 한국분하고  사는되 저와같군요  저도 다 짤렸어요........그런되  남편분하고말했더니  백골령씨  하고같은 말하시더군요....정말 쪽팔리더군요....글을보고  저이 남편이  "그래도 컴퓨터는  있네"  하며  땅을치며 웃더군요...그런글 쓰지말아요  ......아  쪽팔려.....................
2010.02.04 18:08  
북한사람들이 기초수급자로  사시는게 창피로 여기지 않고 당연한걸로  아시는데 참 부끄러운 일입니다... 자기 노력은 들이지않고 생활보호대상자로써 정부에서 계속 지원을 받고 살려는 사람들 보면 양심의 가책을 못느끼고 사는인간들 같아요... 하루빨리 기초수급자에서 벗어나서 자기들도 어려운사람들을 도우면서  이나라에 보탬을 줄수잇다는 자부심으로 살앗으면 좋겟네요.....  한국이 좋아서 왓으면  더 좋은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흙한삽이라도 더 많은 땀으로  보탬을 주는것이  옳은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이제는 받기만 하지말고  보답을 하면서 이사회를 더 부강하고  행복한사회로 만드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을 주엇으면 합니다..
부산짜깔치 2010.02.12 22:16  
나 양심 엿 바꿔 먹었어용 그럼당신은 억대 부자세요.....얻어 먹을건 받아 드시면서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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