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교회는 있는가?

진정한 교회는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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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에게 교회에서 일자리를 소개해 주었었습니다  저는 열심히 일을하여 부로커빛도 갚고 고향에두고온 가족에게 떳떳한 모습으로 살리라 마음먹었댔어요  2달간 정말 아침8시부터 밤10시보통은 밤 12시까지 일을 했어요  전 정말 한달소비돈은 10만원을 썼어요 한푼이라도 더 모으고 십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회사에서 일자리를 자르는 거예요 왜그러느냐 물었더니 교회에 십일조와 감사금을 안낸다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부로커 빛을 다 물어주면 교회에 십일조를 내겠다고 하였는데도 안되더라구요  대한민국에 교회는 하늘의 별만큼 만은데 믿을 교회는 없네요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36
코스모스 2008.11.24 13:03  
십일조를 내지 않앗다는 이유로 일자리를 빼아앗다면 분명히 잘못된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한국사회에 대하여 잘 모르고 있는 탈북자들에 대하여 그렇게 한다는것은 더욱 일종의 범죄에 가까운 행위라고 생각 됨니다, 성경에서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하엿는데 일자리를 구하여 주고 십일조를 내지 않았다고 하면 최근에 부산에서 청소년 깡패들을 고용하여 빵을 굽게하고는 돈을 바치지 않았다고 폭행하는 깡패와 뭐가 다른것이 있습니까? 속의 어두운 자들이 제발 하나님이라는 이름에 먹칠하지 않길 바람니다, 그리고 저도 교회에 다니지만 교회에 모든것을 목맨것 처럼 살아가지 마시길 바람니다, 이 땅에는 인간들이 살아가고 있으며 교회의 목사,선교사라 하여도 그들은 인간일 뿐 입니다, 탈북자 돕는다고 하면서 그들의 마음에 상처를 남긴다면 오히려 탈북자들을 돕지 않는것이 더 깨끗하고 순수할 것 입니다, 그런 교회가 있다면 모든 정보를 여기 계시판에 올려서 공개하여 주시길 바람니다, 위선적인 교회의 모습에 분노를 느낌니다,
한솔 2008.11.24 13:43  
님께서 "나는 이런 일을 경험했다"고 하였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대한민국에 교회는 하늘의 별만큼 많은데 믿을 교회는 없네요 라고 하시니......내가 볼 때는 그래도 이 땅에는 믿을만한 교회가 많아 보이는데.... 개인적인 글을 소재로 할 때는 별 상관이 없지만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내용을 공개적으로 올릴 때는 좀 더 객관적으로 글을 올렸으면 좋겠다는 생각 입니다. 님이 한국에 있는 교회를 다 다녀본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잘난원장님 2008.11.24 17:25  
하이님^^님의 맘도 어느정도이해가 되지만 님이 생각하는것처럼 그렇게진실치못한 교회가 가끔 있긴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겪은 일을 가지고 종교대한 옳지못한 결론은 조금 지나치신것 같으네요 하느님의 말씀을 잘 못이해하고 잘행하지 못하여 일어나는 잘못된 사실들은 인간이 저지르는것이지 하느님의 뜻은 아니랍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교회의 목사님이 큰 잘못을 했다면 그건인간이 잘못한것이지 하느님의 말씀은 아니란 말이죠^^한마디로 말하여 십일조를 안냈다고 회사에서 내보낸것도 사장님이라는 한인간의 생각이지 하느님의 뜻은 아니죠 헌금이나 십일조는하느님으 은혜와 축복을 받고 진실한 믿음을 가지고 내야 하는것입니다 내가 십일조나 헌금을 내고 싶을만큼 믿음이충만할때까지 기다려 주는것도 하느님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헌데 그사장님은 하느님의 이런뜻을 잘 이해하지 못하신것 같으네요^^저의 두서없는말이 조금이라도 도음이 되였으면 합니다^^하이님 좋은 시간보내세요^^
희망♥ 2008.11.24 21:56  
교회에 의존하는게 옳은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자신을 믿는것도 힘든데/// 자기 절친도 믿기가 때로는 힘든데 각기각색의 사람들이 모인 교회를 믿는다는게 과연 얼마나 좋은 일일가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아예 교회에 상관없이 하느님을 믿으시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최소한 하느님은 인간과의 약속은 지키시니깐요... 실제 십일조와 감사헌금을 내지않는다고 회사를 자르는 사장이 있다면 그 교회는 한 사람으로 그 교회의 가치를 알수있네요. 그 교회 목사나 그 교회 장로나 집사들은 성금을 마니하고 직위를 받았나봐요. 먼가 어리석은 사람들이 아닌가? 하고 혼자 생각해봅니다. 그냥 제 생각을 써봤습니다. 판단은 하이님이 결정하시겠지만요 ㅎ 넘 힘들어하지는 마세요.!! 힘내시구요^^ 설마 그 교회에도 괜찮으신 분들이 있을거에요^^ 한번 상의해보심이 ㅠㅠ:
동포사랑 2008.11.25 08:20  
참 !교인으로 같은 남한사람 으로서 부끄러움 느낍니다. 제가 48년 10개월 교회 다녔지만, 한국교회사회에서는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이 교회가 아마 탈북자들 위주로 운영(?) 되는 교회 인 모양인데, 심히 유감입니다.물론 교회마다 어려운 이웃 돕고, 큰도시 교회는 지방촌교회(미자립교회) 돕는걸 원칙으로 하고 그것이 성경 적이고 하나님 기뻐하는 모습입니다. 성서에 나와있는 하나님 성품은 고아와 연고자 없는 과부를 불쌍히 여기시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너희는 논을 추수할때 논가장자리 테두리 3줄(3X4=12)은 고아와 과부와 유랑하는 나그네를 위해 추수하지말고 그들이 먹고 살게 놔두라"고 했습니다. 그 사랑의 하나님이 우리 에게 주신 첫번째 보장있는 말씀 (꼭 지키면 반드시 이루어 주시는 악속) 첫번째가" 네 부모를 공경하라 ! 그러면 네가 이땅에서 잘되고 장수 하리라 " 이고 이는 효도하면 살동안 만사가 잘풀리는 복과 오래장수하는것, 이땅에서 잘살며 오래사는것 아브라함같은 축복 주시겠다는 말씀 입니다. 그만큼 부모를 중시 하셨고 "부모를 치고 욕하는자식은 돌로 쳐 죽이라" 하셨습니다. 그 다음 복은 "내게 네 소득의 십분의 일을 바쳐서 내가 네게 하늘문을 열고 물질을 쏟아붓지 안는지 나를 시험해보라 !" 고 당당히 공표 하신것 입니다ㅡ "네물질이 있는곳에 네 마음이 있나니" - 이런 십일조의 복과 효도의 복은 지키면 복받고 못지키면 복없는 조건부 축복 입니다. 저주는 없읍니다. 님이 극악한 환경에서 자유찾아 왔음이 하나님의 도우심과 축복일진데 그 하나님 께서 "너 십일조 해" 라고 강권적 으로 요구 하시겠습니까 ? ! 하나님 께선 사랑하시는 자에겐 자신의체면이 깍이더라도 예외적 으로 법을 물리시는 특단도 행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우주와 인간의 길흉화복을 주관 하시는 그 하나님 께서 말입니다. 다윗이 심히 굶주려 그부하들과 함께 제사장 외에는 먹지못하고 먹으면 당장 죽임 당하고 마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 진설병(떡)을 그와 그 부하들 에게 먹고 나누어 주었지만 하나님 께선 용인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을 이루기 위해 엄격한 질서와 공의를 행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님이 그 교회아직 나가시는지 알수없으나 이기회에 타 정상적이고 건전한 교회 다녀 보심도 괜찬아요. 어차피 그런 조치를 취하는 교회와 교인은 님생에에 도움 안될것 같소. 그 교회는 하나님 판단 받을 것이니 님만 하나님 보시기 떳 떳 하면 되오. 글구 저도 십일조 많이 못내었습니다. 살기 힘들때도 있었죠. 그래서 지금에야 조금 산다오, 내수입 없고 힘들때도 내시면 분명 확실한 축복의 보증수표 손에 쥐는것이어서 엄청 수지맞는 무역(표현의 비약을 용서구함)입니다 . 1만원 십일조 하여 수십억 축복 받는길 입니다, 허나 부로커빚 못갚아 쩔쩔 매는사람 취직 시켜주고선 , 퇴사 시키다니 이런 한심한 경우가 또 있겠소 이런 류가 기독교 욕먹이는거요. 생각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는 경솔함 입니다. 부로커 보다 더 나쁜 사람들...그교회가 탈북자 위주로 운영 되다 보니 그런 율례를 고수 해나가는듯 하니 할수없소. 그교회나와서 타교회 보내시려는 하나님 뜻으로 아시고 나오시구려 . 대구 사신 다면 내가 살방도를 어드바이스 해드리겠다만... 복이 조금 늦어졌다 생각 하시고, 이제부턴 수입 생기시면 그중 10%는 하나님 것이니 좀도둑질(안바치고 떼먹는것)하지 마시구려! 교인이 아무리 못살아도 굶어 죽는일 없음은 이 십일조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극한의 빈곤에서 바친 십일조를 하나님은 감격으로 받으시고 엄청난 축복을 내려 주시기 때문입니다. 빈손으로 세상에 나와서 눈에 보이는 내가번재산이 90%가 내것 이라 하니 이게 얼마나 기가막힌 축복이고 즐거움 입니까 ! 10%는 당연히 하나님 것인데 운용을 맡은 교회성직자 들이 잘못 집행 하는 게 잘못이죠. 십일조 잘해서 축복 받는 님 되시길 바래요. 건투를 기도 드립니다.
하이 2008.11.25 19:16  
여러분들이 좋은 글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여러분은 좋은하나닌을 만난것 갔습니다 내가 만나는 하나님은 다 짝퉁하나님이네요 그저 그렇고 그렇네요
한솔 2008.11.25 19:25  
^*^ ^*^
hsj 2008.11.25 21:38  
나는 종교인이 아니지만 저의 집문을 두드리면서 교회에 나오라고 하는분들이 많은데 우에 글들을보니 교회가 소름돋이는 것처럼느께지네요....어떻게 교회가 그렇게 할수있지요...그러지 않아도 정착이 힘든데 어떻게...참참참????
헤븐 2008.11.25 22:08  
저두 교인은 아닌데.....

한 목사님이 이런 말을 하시더라구요~

교인들은 어찌 하나님을 믿지않고 교회와 십자가와 목사를 믿는지 .......

어떤 신이든지 자신의 마음속이 있다고 합니다.

힘이들때만 하나님 찾는자가되어 도움을 바라지말고

자신이먼저 하나님의 일을 함으로써 스스로 행복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뒤돌아보지않고 조금더 열심히 사시다보면  행복한 결과가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공산국가를 제외한 나라는 자신이 일한만큼 벌수가 있습니다.

이제 좋은일만 있으시리라 생각하면서....
코스모스 2008.11.28 00:42  
대한민국의 헤븐님의 말씀이 참 옳으십니다,
모두가 한번쯤 생각하며 돌아보아야 할 것 입니다,
코스모스 2008.11.25 22:49  
하나님을 믿든 안믿든 그것은 본인의 마음에 끌리는 대로 하면 편할것 같습니다,마음에 조금이라도 걸리면 종교시설에 가지 않는것이 좋을것 같구요, 마음에 동하는데 가 있으면 편히 가서 듣고 배우고,  좋은것은 배우고 하면 나쁠것은 없다고 봄니다,
가르침은 좋은데 행위가 다르다면 그것은 위선이겠지요? 그러니 좋은것은 듣고 자기것으로 만들고 그렇지 못한것은 걸려내여서 버리면 될것 같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교회에서 좋은 친구도 만나고 좋은 설교를 듣고 배운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물찬제비 2008.11.26 11:11  
.하이님!
먼저 얼마나 상처를 받았으면 이런 글을 올리셨을까 생각하니 심히 마음이 아픕니다. 그점에 대해  신앙생활을  한 사람으로서 위로를  드립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십일조와 감사헌금을 하지않는다고 해서 직장을 그만 두게 했다는 것은 무엇인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우리나라에는 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잘못된 사이비교회 (사이비와 이단)들이 있음도 알려 드립니다. 그렇다고 각 교단들이 그런 교회를(이단이나 사이비)  단속하거나 금지시킬 수 없습니다.그 이유는 종교의 자유는 헌법에  보장되어 있음으로 그런 것들을 자법(헌법 아래있는 법 )으로 제재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를 선택 할 때 주위의 분들에게 물어 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울러 십일조와 감사헌급은 강제가 아닌 자발적으로 드려야하는 것이 성경적 입니다.새터민 가운데 교회에 가서 헌금 드리는 것에 대해 상처를 받으신 분들이  있으리라 봅니다.  돈이 없으면 그것을 드리지 않아도 됩니다. .억지로 드리는 것은 하나님은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반드시 헌금은 "하나님께 대한 감사"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 헌금을 하나님은 기뻐 받으 십니다. 앞으로 님의 하시는 모든일 위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 합니다.
그린란드 2008.11.26 14:35  
하이님 혹시 고용될때 계약서 같은거 쓰셨습니까? 여태까지 일 한 것 임금은 다 제대로 받으셨는지요
마니아 2008.11.26 14:47  
세상에 십일조를 않낸다고 일자리를 자르는 그런 곳이 있다니 너무하군요..
어짜피 저는 교회를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만..
무슨 하나님도 십일조 열심히 내고 돈주는 사람에게만 축복을 내리시지는 않거든요..
세상에 모든 교회가 그렇지는 않지만.  그 교회는 좀 이상하네요.. 그저 그 목사는 돈만을 원하나 보군요..
어찌 해야 좋을찌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하네요..
sihyang 2008.11.27 01:41  
재물있는곳에 마음있다고 하였습니다,, 왼손이하는일  오른손이 모르게하라는 구절이있답니다,,,님은  교회다니셨을뿐이지 하나님은 믿지않았나봅니다,,어느교회인지 이름밝혀주셨으면요,,,, 한쪽말듣고  이렇다저렇다 하는건 좀 아닌거같군요,,,,
한솔 2008.11.27 13:36  
동족의 오류라는 것이 있습니다.
하두리 2008.11.27 12:56  
저는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사람입니다.한국의 교회는 신을 빙자해서 신도들의 돈을착취하고 그것으로 부를 축적한 목사가 호화 생활을하며,대형교회를 지어서 교회와 신도를 자기아들에게 세습해주는 지경까지왔습니다.목사입장에서 신도는 돈이고 성금이나 십일조는 목사의  수입입니다.탈북한분들 중국에서 교회의 도움을 받았다고 그들을 너무믿지 마시고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아닌건 아닌겁니다.한국교회는 대외적으로 홍보나 선전효과가큰것에는 투자를 아끼지않지만 소외되고 어두운곳 또 도와줘봐야 홍보효과가 없는곳에는 누구보다도 냉정합니다.여러분 한국에 교회신도가 몇프로나되고 또 국민중의 몇이나 교회나 목사를 신뢰할까요?한국인들은 대부분 이런 교회의장사속을 알지만 새터민분들은 걱정이네요.교회에 빠저서 집팔고 통장에있는돈 모두찿아서 헌금내고 궁핍하고 비참하게 사는사람들 많습니다.우리는 그런 사람들보고 정신나간 미친놈이라고하죠.
하두리 2008.11.27 13:08  
전세계에잇는 교회중 유일하게 한국의 교회들만 십일조를 강요하고 성금도 종류가엄청 많습니다.그리고 미국이나 유럽의 교회들은 세금을 내는데 한국의교회들은 세금도 안냅니다.그리고 한국에있는 대형교회들보세요.그규모며,화려함을 세계최고의 규모입니다.그거다 신도가내는 각종성금이며 십일조로 지은겁니다.나쁜놈들이죠.거기다 나중에는 그교회와 신도들을 자기아들에게 세습을 해줍니다.새터민분들 현재 한국에서 외롭고 힘들다고 너무교회에빠지지마십시오.잘못하면 인생의 낙오자며 종착역이 될수도있습니다.교회에 다니더라도 자기형편에맞게 자기수입의 2프로나 3프로내에서 성금을 내시고 십일조를 강요하고 개인 생활에 부담을주는 교회는 나가지 마세요.그리고 하나님 믿으면 부자된다고 얘기하는데 설마 이런 거짓말을 믿는 순진한 바보들은없겠죠.부자는 자기스스로 열심히 일하고 저축해서 되는것이지 누가해주는게아닙니다.교회는 단지 친목을 도무하고 현실생활에 도움이될수있는  정직하게 살아라,이웃을생각해라,남을배려해라는등 사회를 따뜻하게하고 개인정신함양에 도움을받기위해서 가는것입니다.
하두리 2008.11.27 13:20  
절대 교회를다니면서 성금이나 물질적인것을 기부하기를 강요하는교회나 성금을 내더라도 내 용돈한도에서 불편함이 없을정도로 내시면됩니다.십일조 강요하는곳이 한국교회의 대부분이니 이얼마나 신을빙자해서 타락한짓을 하는겁니까.또 그렇게 거두어지는 많은돈들이 사회의 불우한약자를 위해서 쓰여지는게아니라 목사들의 치부와 교회증축을 위해서 사용이되고 나중에 교회를 자기자식을 후임 목사로 내세워 물려줍니다.저는 한국에서 수십년살면서 교회의비리와 부조리 그리고 목사들의 뻔뻔함을 방송이나,신문 또는 주변에서 많이봤습니다.새터민처럼 의지할곳없는 분들에게는 그들의 친절이 지금당장은 엄청 크게 느껴지겠죠.하지만 중국에서 혹은 못사는나라에서 그런 한국교회들의 활동은 가난한사람을 돕는게 목적이 아니고 단지 션교가 목적입니다.오직 신도를 늘려서 자신들의 고정적인 수입원(각종성금,십일조)을 늘리기위한 수단입니다.여기에 속으시면 안됩니다.다시한번 당부드리지만 교회에 다니시더라도 항상 내가 우선되야하며 성금을 내더라도 내가할거(저축,기본생활비)다하고 용돈 남는거중에서 부담이안되는 한도내에서 해야됩니다.그선을 넘는 기부행위를 강조하는곳은 더이상 교회가 아니고 사기꾼집단입니다.
물찬제비 2008.11.27 16:38  
존경하신 하두님!
글을 잘 읽었습니다.선생님께서는 한국교회를 모두 비리의 집단으로 논리를 전개하시는 것은 온당하지 않습니다. 그중에서 감히 몇가지를 밝히고자 합니다. 첫째 십일조와 신도들의 돈과 성금은 목사의 수입이란 말씀은 정말 교회에 대해서 모르시고 하신 말씀 입니다.그것은 교회의 재정부에서 관리하고 목사는 교회에서 달달이 사례비를 받습니다. 둘째는 교회가 세금을 안 낸다고 하셨습니다. 세금을 내는 영국.독일교회는 세금을 냅니다. 그이유는 무엇인 줄 아십니까? 국가의 교회이기 때문에 정부에서 성직자들에게 봉급을 주기 때문이지요.그런 나라 아닌 나라에 교회는 세금을 않 냅니다.우리나라같은 경우 교회가 세금을 낸다면 교회의 목사의 월급을  정부에서 지원해야 하겠지요.왜냐하면 세금을 낸다면  국가가 법률로 정한 최저 생계비를 혜택을 받을 수있기 때문이지요 .2008년도 한국 목회자 45% 월 평균45만원 이하의 사례비를 받으며 .목회자77%가 100만원 이하를 받는 데이타가 있습니다. .국가에서 법률로 정한 최저생계비4인가족일 경우 120만원 입니다.한국교회 대부분 성직자들은 세금을 내고 싶어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교회들이 세금 않 낸다고 하신 것은 잘 모르고 하신 말씀 입니다.  셋째 교회가 사기 집단이란 말씀은 너무 지나쳤다 싶습니다.  교회는 많은 선한 일들을 하되 오른 손이 하는 것을 왼손을 모르게 하라는 말씀대로 실천하여 많은 일들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드립니다. 새터민들 가운데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분들이 있다고 할 때 선생님하신 말씀처럼 사기 집단이라고 잘못 알고 극한 행동을 한다면 그책임은 누가 지겠습니까? (어떤분들은 자살하려다가 교회를 찾아온 분들도 많습니다.)그럴 경우 교회가 사기 집단으로 인식 한다면 끔직한 일들이 전개되겠지요? 넷째 교회가  단순한 정신 함양하는 곳이라는 말씀 또한 잘못되었군요 .교회는 단지 그런 단체 이상 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체험하며 안식을 얻는 곳 입니다. 선생님은 영적세계를 알지 못하시고 그런 평가를 내리시는 것은 너무 경솔했다고 보여 집니다 .영적으로 거듭난 성도들은 모두가 하나님을 체험하고 있기에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전세계 모든 기독교인들을 모독하시는 것 입니다.선생님께서 보신 모든 교회는 다 같은 곳이 아닙니다. 교회중에는 이단과 사이비들도 있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선생님!
말 한마디 실수도 남에게 큰 상처를 남깁니다. 그런데  댓글을 통해 남긴 것은 더 큰 피해를 입히신다는 것을 감히 말씀 드립니다. 선생님의 남은 생애에 하나님의 만남의 역사가 있기를 충심으로 기원 합니다.
하두리 2008.11.27 18:52  
여의도 순복음교회,금란교회등 몇몇 한국을대표하는 교회의 목사나 그들의 사치를보면 역겨울때가 많습니다.그리고 금란교회 김홍도목사인가요?피디수첩기자와 얘기하는거 들어보니 사기꾼보다 더나쁜놈이더군요.우리나라교회 너무타락했습니다.교회보다는 주식회사가 더어울리는 말이겠죠.
하두리 2008.11.27 19:05  
그리고 제가 다른나라는 모르겠고 미국은 조금살아봐서 아는데 목사님들이 교회활동말고 노동을해서 생계유지를하고 교회활동은 말그대로 봉사로 생각하시고 목사일을 성스럽게 수행하시는 존경스러운분들이 많습니다.아마 하나님도 그런 목사를 바랄것입니다.
물찬제비 2008.11.27 21:50  
선생님 !
교회에 대해 너무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몇 교회가 문제가 있다고 하셨고 그것이 한국교회 전체인 것처럼 오도하는 것은 이해가 않되군요? 선생님께서 위글에서 피디 수첩을 말씀하시면서 "우리나라 교회가 너무 타락 " 했다는 논리 전개는 해도 너무하시군요. 이 땅에는 선한 하나님의 사역자들과 전세계에서 최선을 다하는 귀한 분들이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 입니다.예를 들면 한국을 빛낸 얼굴들 90%이상이 기독교인들이란 사실을 교회는 선한 단체이며,말없이 빛과 소금의 역활을 다 하고 있음을 증거하는 없어서는 않될 단체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저를 포함한 모든 크리스찬들은 선생님의 글로 인하여 상처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드립니다.
동포사랑 2008.11.28 14:59  
물찬제비님 -- 제가 님에게 드릴 말씀은 이 문제를 기독교 기성교단의 정당성과 무관한 얘기로 보자는거요. 법에도 인정이 있는데 하나님 법에 사랑이 없겠소. 윗분의 특수한 환경을 좀 살펴 주시구려, 우리교회가 언제부터 이리도 사랑이 식었소. 윗분은 자기의 불이익만 논한것인데 어찌 님께서 확대해석하여 기독교 전체 이미지와 결부 시키는,  감당못할 갈등을 확대 재생산 하시는 거요. 경에 이르기를 "고아와 과부의 신원을 들어주시는 하나님 이라 했소." 사랑회복이 이교계에 더급하오. 우리가 댓글다는 요지는 그 교회만 기독교 윤리에서 벗어나 잘못하고 있다는 것이오.  설혹 그교회의 판단이 옳다 할지라도 부로커 빚만 갚고나면 십일조등을 내겠다고 간청하는 탈북자를 어느 미친 새끼가 신앙원리 빙자해가며, "안돼 !" 하면서 자를수 있단 말이오 !  교권의 횡포란 얘기 들어보셨소 ?  아무리 과거와 현재의  교회행정이 옳바르고 사회선도의 중책을 훌륭히 감당해 왔다 하더라도, 잃어버린 한마리 양을 찾아 온밤을 해매는 목자 예수님을 생각하면 그리는 못할것이오. 하나님께서 성령역사로 한국행,  구원의 선물을 주셨는데 그교회가 한마리양을  차버리는 죄악이 이문제 아니냔 말이오 !  하나님이 언제 그런분들 짤아서 십일조 거두라 했소. 제대로 된 교회 같으면 성도들이 십시일반  특별헌금 더거두어서 부로커빗도 대신 갚아주고 십일조 하라 했어야 옳았소. "100달란트 탕감 받은자와 10달란트 탕감 받은자 어느누가 더 감사 하겠느냐 ? "라는 경의 말씀 모르시오. 바로 이런때 실천의지를 보여야 하는거요 ! 참 ! 예수사랑은 없고 교회사랑만 있구려 !...ㅉㅉㅉ  한심하고 애닳다 동포 교인들아... !
 성전 비둘기 파는 상을 둘러 엎으신 예수님이 분노하신 이유는 그들 바리새인들이 성전세를 받을때 먼타국에서 헐벗고 굶주리며 성전 순례오는 동족 유대인에게 "다른곳에서 가져온 선물은 하나님 께서 안받으신다" 며 자기들이 준비한 양과염소,비둘기 이런 재물들을 무려 30배나 불려서 팔아먹은거요. 하나님 빙자해 장사 잘해먹은겁니다.돈도 성전돈 이라고 다르게 만들어 돈으로 돈을 환전 하게 하고 환차익 엄청나게 챙긴거요. 그꼴을 못보신 얘수님이 돈장사들 탁자 둘러 엎고 내쫒으신거요 ! 자 ! 이제 그 성전유대인과 비교해서 그 교회 행한일이 유대인보다 나은듯 보이오?  오히려 더 못하오. 하나님 앞에 저주받을 일이오.알량한 탈북비 지원 하고선 초신자에게 권고사항 으로 하고 빚청산 하기까지 묵묵히 사랑으로 보살펴야할 그들이 이리도 한마리 상처만 남은 양을 핍박 해야 하겠소 ? 계명을 빙자해서.... 
성전 유대인과 뭐가 다르오.?  그리고 사도 바울도 말했소-----" 내가 모든것에 자유롭지만 스스로 율법에 매인바 됨은, 믿음약한 초신자들이 나를보고 실족하여 넘어질까 염려하여 율법을 지킴이니 ..." --- 라고한 이치를 살펴 주시기 바라오. 바울처럼 믿음좋은 선배들이 아이같이 모르는 힘없이 불쌍한 후배를 이끌어 주면 안되냔 말이오 " " 믿음이 약할땐 부드러운걸 먹다가 장성한즉, 딱딱한 식물을 먹는것같이 믿음이 연약한 자를 비판치 말라 " 하신 말씀 새겨 들어야 합니다.  "모든것이 가하나 가함이 아니라" 한 지혜의 말씀을 상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혜롭기는 뱀 같이 하고, 순결하기는 비둘기 같이 하라"신 경의말씀을 기억해 주시기 바라며, 우리 남한 사회의 썩음을 방지 하는 방부재인  기독교 교회들이 좀더 사랑에 헌신하며, 탈북자등 어려운 이웃에 애정어린 눈을 돌려 주시길 바랍니다.
 님과 나에게 함께 하시는 성령님의 도우심과 ,  예수님의 헌신과 하나님 아버지의 크고 놀라우신 사랑과 화평이, , 탈북자 형제자매와 모든 어려운 이에게 고루 비추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곡해 없이 이해해 주시길 빕니다.###
한솔 2008.11.28 19:31  
동포사랑님이나, 동포사랑님이 다니는 교회도 하두리님이나 동포사랑님이 쓴 글처럼 그렇게 썪었습니까? 사랑이 식었습니까? 아마, 동포사랑님이나 다니시는 교회는 예외겠죠.....
이 처음 글을 올리신 하이님이 그냥 개인적인 일만 쓰고, 글의 뒷부분에 "대한민국에 교회는 하늘의 별처럼 많은데 믿을만한 교회는 없다"는 말만 하지 않았도 여기서 이런 저런 말들이 생기지 않았을 것인데,, 참, 아쉽습니다.
그리고 물찬제비님도 무조건 교회를 두둔하는 것이 아니고, 하두리님이 특정한 사안을 가지고 기독교 전체를 공격하고 있기 때문에 글을 올린 것처럼 생각이 되는데, 동포사람님은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으십니까?
동포사랑 2008.11.28 21:54  
이번만 쓰고 이문제 대해선 제 의견 접겠습니다.물찬제비님 주장하신 교회 타락 전체가 아니란 말씀도 맞으시고, 하두리 님의 비교인적인 입장에서 밝히신 소신도 우리사회를 비추는 거울 입니다. 맞아요, 우리교계 큰교회와 영세한 교회 빈부격차 엄청 납니다. 그헌금 목사가 먹는것 아님도 맞습니다. 허나 비대교회가 사랑 실천에 순발력 굼뜸은 사실이고 큰교회 목사 비행이 사회 지탄 받는것 그도 사실 입니다. 그러니 작은교회 질서 흩으러짐 당연 하죠.
이번 글의갈등은 원글 쓰신분이 개인의 의사표시 임을 희미하게 밝혀서 야기된것 임을  모두가 아는 일입니다. 민감한 문제에 경험이 일천하여 글로 표현함에 있어서 약간의 무리가 있었던것 같군요.
"하늘의 별만큼 많은 한국교회 에서 자신이 믿을 교회는 없다" 라는 이말은 순전한 자기 주관적인 독백 인데 이를 가지고 종교계 전체에 대한 도발인양 과민 반응 보이심이 문제를 확대 했다고 사려 됩니다. 간난아기 옹알이는 천하에 누구도 못알아 듣지만,  엄마는 알아듣고 다 해결해 주쟎아요. 사랑이 있으면 소리가 들리고 마음이 보이죠. 하이님도 이것이 세상공부가 되었고, 우리도 좋은 공부가 되었어요. 그래도 이 쉼터는 험악한 댓글 없는 인격자 글동산인게 너무 자랑 스러워요 ! 제가 격해서 욕설 한마디 했지만요,... 당사자 에겐 인간적 으론 사과 드립니다. 종교는 사상과 이념보다 더 강해서 회전 톱기계 같죠. 제대로 다루지 않으면 많은 피를 봅니다. 공산혁명이 그랬고 모든종교 전쟁이 얼마나 잔혹 합니까 ! 그래서 요한계시록엔 맨 나중에 하나님 앞에서 심판 받는게 사탄,마귀, 종교인 이라 했죠. 스승 되는자에게 화가 있다고 했으니 종교에 앞장 서기 극히 조심하고 자신을 항상 쳐서 경계해야 합니다. 잘나가고 부흥될때 타락길에 들까 염려하고 근신 해야죠.
너무 두서없이 서술하여 죄송합니다. 암튼 더러운것은 그대로 두라 하신 주님 말씀 (가라지와 알곡-  심판때 알곡추수후 가라지를 잡풀과 같이 태우심)을 상기하여 세상과 나를 꽤뚫어보는 지혜(혜안)를 소유하는 저와 사랑하는 여러회원들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이번 성탄절도  주안에서 행복 하세요 !
물찬제비 2008.11.29 15:59  
동포사랑님 !
글을 잘 읽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선생님의 조급함을 지적하고 싶군요.남에 대한 댓글 을 쓰실 때 최소한 그 사람의 쓴 글을 단 한번이라도 읽으셔야 되지 않을 까요? 11월 26일자에 제가 쓴 글을 보셨다면 이런 글을 쓰시지 않으셨다고 생각 됩니다.저는 하이님에게 분면히 십일조를 내지 않았다고 해서 직장을 그만 두게 했다는 것을 비성경적인 것 임을 밝혔습니다. 11월27일짜 글은 하두님에 대한 댓글이였습니다.그러므로 선생님께서 제에 대한 댓글은 쓰시지 않아도 될 글을 쓰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남에 대한 댓글을 쓸 경우 심중한 사고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코스모스 2008.11.29 13:02  
동포사랑님은 참 글도 잘 쓰십니다,  님이 올리신 글을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현실과 떨어진 이상,말과 달리 진행되고 있는 행동, 남한 사회에 처음으로 발을 들여놓는 탈북자들에게는 혼란으로 가증 될수가 있어서 우려되고 있습니다,
순수한 종교로,나눔과 섬김으로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간다는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가를 ?
많은 분들이 올려주신 글은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바램인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나서 자라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체험하신 분들은 탈북동포들이 남한에서 잘 정착하여 나가는데 필요한 좋은 정보들과 삶의 경험들을 많이 올려주시길 바람니다,
동포사랑 2008.12.02 00:39  
죄송합니다. 이 글들은 한국기독교에 대해 송곳처럼 까칠한 비판을 하고 싶던차에 제가 말하고 싶던 부분을 말한것 입니다. 울고 싶던 차에 뺨 맞는 격이죠. 다소 비약도 없쟎으나, 역사적 근거도 많이 인용 했슴도 사실 입니다. 모든 정치가 완전함이 없듯. 모든 토론엔 패자는 없고 승자 뿐 이라 하고.논쟁에서 승리한 사람은 없다. 라고 하더군요. 제가 배울점이 충분히 듣고, 조금 말하는 점이 부족함입니다. 제글이 격한감정에 치우쳐 님들의 본의를 다 파악 하지못하고, 논점을 벗어난점 있어서 사과 드립니다. 얼굴도 모르는 님들께 악감정 있어 그럼이 아님을 해아려 주세요. 좀더 자중. 노력 하겠습니다. !
물찬제비 2008.12.02 10:44  
신앙인의 한 사람으로서 이해되지 않는 일들을 보면서 마음이 아플 때가 너무 많습니다, 빛과 소금의 역활이 필요할 때 모범이 되어야 할 일부의 교회들과 신앙인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는 것을 볼 때 주님이 오실 때가 가까왔다고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의 솔직함을 받아드리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최선을 다 합십다.
한별 2008.12.02 11:47  
저도 교회에 다니지만 그런 교회도  있지만 그와반면 좋은 교회가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는 개척교회지만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고 있는데요
하이님 힘내세요 교회라고 해서 다그런것 아니니 깐요
류자키 2008.12.04 22:09  
티코를타고  주공아파트에서 사는목사를 보앗습니까?
샘소리 2008.12.08 16:41  
하나님 을 이용해  많은사람들을 상처받게하고 하나님을 완전한 사업체로 생각하고 설교하는 나쁜 목사들도 있더라구요
새신도 맟을때 심지어 무슨차냐고 할정도로 고가의 차를 타고오면 마중나가고 똥차면 보지도않을정도로  이상한 목사도 있지만 그래도 좋은 마음으로 힘든사람들 돕는 교회가 더많습니다
잘가려보는 기준을 세우고 본인이 선택을 잘하는것이 중요하고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해서 답을 판단하시는게 제일 현명한선택이고 가장빠르고 편하게 가는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교회는  잘판단하시고 이상한교회 빠지면 혜여나지못하는 2단종교가 더많고 단체도 엄청큰데가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봄노을 2008.12.11 22:27  
  저도 교회를 다니지만 그건 정말 너무하네요
  하지만 좋은 교회도 많으니까 교회를 다 그렇다고 보지마시고 다른교회를 찾아서 한번 다녀보세요. 물론 본인이 선택할일이지만 그래도  한번 용기를 가지시고 찾아가보세요. 하나님께서 하이님께 보다큰 사랑을 주실거예요. 그러면 힘내세요. 감기조심하시고요.
정무영 2008.12.12 17:06  
많은 분들의 글을 감명깊게 보았슴. 교회던 불교던 종교 그자체는 허황한 설교로 사람을 중독되게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적은 생각을 말하면 성경이나 불교나 사람이 어느정도 따라배울  좋은점이 많으나 그본질을 알고 하나님이나 석가모니를 믿고 안믿고가 문제가 아니라  좋은사람 좋은친구를 그곳에서 만남이 더좋은일이 아닌가 싶어요. 더말한다면  좋은종교보다는 나쁜종교가 더 많이 있다는것입니다
센스 2008.12.22 12:12  
가수 조영남씨는 외국에서 목사자격증취득하고 목회자로 가지않은분입니다.왜냐구요..물론 본인의 취향이 기독교가 아닌지모르겠지만 예수를믿지말고 그냥사랑하라고했읍니다.그런데 현재 한국교회는 예수를허공에 매달아놓고 사업을벌이고있읍니다.교회는사업장 목사는 자영업자..라고생각하시고 교회다닐시간있으면 자원봉사하시고 십일조 감사헌금낼 돈있으면 자선단체기부하세요..그러면 예수안믿어도 천국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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