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크나큰 배려 ...
 
 
회원여러분 ...이때껏 외로울때면 여기쉼터에들어와 외로움을 달렷습니다
몇일전에 플로라님 방송시간에 프로라님이  저에게 할아버님 이라고 방송을 하셧습니다
저에게도  어전 손녀가 생겻고 외롭지가 않습니다  너무기뻐요 이쁜 손녀가 생긴것을
노란색이빨을 내놓고 환하게웃으며  코구멍에서 노란색뿔룩게 나와서 터지면서 할아버지하는 우리이쁜손녀 .
할아버님이라구 들은 구순간에 등이시렷던 내등뒤가 따뜻한농촌 구둘장에서 허리지지메딩구는  기분이엿구 나의 축처젯던 배살이 물결으 처럼 파도를 폇습니다 이꿈에서 깨고십자않습니다
 
인간은 인간의마음을 헤알여주는 사람이 인간 대접을 받는다는 말이잇듯이  홀놈에
고향을 떠나 의지할곳 기댈곳없던 이몸 ...
68세의 고령의 나이로 외로웟던 나의게 이고마운 일을 해주신 쉼터의공간 에 감사를 들이며
앞으로 나가 나와나의 손녀의 희환번창과 우리의미래 우리의 희망 우리의 할손관계를
너무아름답게  꾸려갈것을 오늘 이시간에 이기모인 회원 여러분들 앞에서
 
 
 
                                        엄숙이 맹세합니다
아놔 이늙은 이 젊은 이들 앞에서 말이 많앗는가 양해해줍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