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이 없을가요 ??

방법이 없을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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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돌아버릴일이있어서 물어봅니다
사정상 4촌동생의 짐을 외국으로 보내려고 했는데 카나다에 있는 또다른 동생의 집 주소를 헷갈려 동생의 얼굴만 익힌정도 친구인 브로커 김순철인지 먼지  그집으로 주소를 잘못써서  짐이 4촌의 집으로 안가고  이순철집으로 짐이갔어요 ....  4촌의 짐과 동생의 짐을 보내다보니 주소가 헷갈려서  브로커집으로간상태인데 글쎄 10개의 박스를 보냇는데 김순철이 싸인을 하고 다 찾아가고  그 10개에서 돈나가는것만 모저리빼서 다시 한국으로 보냇어요 현제 다른 외국에 있는 동생은 짐이안온다고 그러고 저는 그돌아온 짐을 보고 깜짝 놀라서  화가 너무 치밀어올라와요  카나다에 있는 또다른 동생에게  짐을 좀 찾아달라고 해도  서로 얼굴만 아는 사이인지라 짐에 머라 정확히도 있엇는지도 모르고  자기가 말해도 발뺌만 한다고 하네요  없어진것의 금액만 2천만원어치입니다  신형 노트북 2대 똥 가방 3개 금품 등 등 모피털외투 갈수도 없고 너무 황당해서 어쩌면 좋을가요 /?? 전화를 하니 받지도 않고 딱 한번 받고 지들은 모른다고 그대로 보냇다고 그러고 거기있는 동생은 가운데서 어쩔줄 모르고 하도 깝갑하여 여기우체국에 사정얘기 해도 .. ㅠㅠ 해도  김순철이싸인을 해서 찾아갔기때문에 우체국은 그들이랑 잘 해결하라고하는데 어찌하면 좋을가요 >> 제가다 물어줘야하는데 돌아서 미칠지경입니다 이런 개새들을 어쩌면 좋을가요 // 방법이없을가요 ?? 남의것을 그렇게 허락도없이 모조리 빼버리고 인간이 이럴수가 다시짐을 돌려주면 택배비도 다 지불한상태인데 인간이 ..할말이 없어요 .///제발 좀 도와주세요 혜영인지 마누라인지 여기서도 인간답게 안살고 늘 저녁일만 하더니 생긴대로 노나봐요 ㅠㅠ  방법이없을가요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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