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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11월도 다 지나고 곧 12월인데요 다름이 아니라
진짜 꿀을 구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지금 따뜻한 침대의 따뜻한 극세사 이불을 덮고 자는데 제 남자친구는 지금 이시간도
산속에서 땅을 파고 작은 핫팩의 온기를 이불삼아 잠을 잔다네요.
그것도 단 한시간 밖에 잘수가 없대요.
예 맞아요. 제 남자친구는 육군 장교입니다.
추운겨울날 훈련중인 남자친구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훈련할수 있게 꿀을 사서 보내려고 하는데 설탕 섞인 꿀은 많은데 진짜 꿀은 구하기가 힘들더라구요.
도와주세요. 사랑하는 내 남자친구에게 진짜 양봉꿀을 보내주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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