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북한 체제가 원래 모두 함께 평등하게 잘살자 였고,
남한이 열심히 일한사람만 잘살자 였자나요?
 
그런데 남한은 점점 가난한사람들은 (기초수급대상자,약자들..) 학교다니면 무료급식이나..등록금반값이라던지 그런게 있어서 오히려.. 뭐지 가난이 되물림 되지 않게... 결국 평등하게?되고..
 
북한은 오히려 1퍼센트?이런거 계급체제가 점점더 심해지고 그런거 같아요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뭔가 원래의 목적을 잃어버린체...  뭔가 신기해서요... 원래 목적이랑 다르게 돌아가고 있으니...
 
그런데 제생각은요,. 자유주의가 확실히 나은거 같아요 우리 민족자체가 워낙 우월해서 무언갈해도 독하게 성공할 수 있다는? 그런게 있어서... 강제적인 압박(자유?,무역같은..)을 주지 않으면 혼자서 오뚜기처럼 잘 일어설 수 있는거 같아요.. 북한체제도 조금씩 봐껴서.. 무역도 자주 일어나고.. 그래서 결국은 우리민족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